『요가 수뜨라』에서는 자연을 실체라고 전제하고 진행시켜 나간다. 다른 흐름에서는 환영, 신, 혹은 신의 에너지, 신 그 자체 등으로 설명하면서 자신의 길을 설명해나간다. 그래서 요가 수뜨라와는 다른 접근의 논리를 지니신 분들은 아마 혼란이 올 것이다. 물론 나중에는 모든 에너지가 하나 속으로 흡수된다. 그러면 물론 자연은 환영이 된다. 그때까지는 실체라는 견지를 결코 놓지 않고 있다.
인도에서 태어남, 1914년 켈커타 대학을 졸업하고 라마크리슈나 교단에 들어갔다. 서부 뱅갈에서 라마크리슈나 교단의 지부를 맡고 있다가 1923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샌프란시스코의 Vedanta Society의 보조 minister로 있다가 1930년 남캘리포니아에 Vedanta Society를 설립했다. 베단따에 관한 많은 저서들을 쓴 학자이자 스와미.크리스토퍼 이셔우드와 프레데릭 맨체스터의 프로젝터들을 도왔다.
인도에서 태어남, 1914년 켈커타 대학을 졸업하고 라마크리슈나 교단에 들어갔다. 서부 뱅갈에서 라마크리슈나 교단의 지부를 맡고 있다가 1923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샌프란시스코의 Vedanta Society의 보조 minister로 있다가 1930년 남캘리포니아에 Vedanta Society를 설립했다. 베단따에 관한 많은 저서들을 쓴 학자이자 스와미.크리스토퍼 이셔우드와 프레데릭 맨체스터의 프로젝터들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