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잔느 귀용은 불안정한 어린시절과 사랑없는 결혼 생활을 했고 프랑스, 스위스, 사보이 왕국에서 그녀의 사역에 대한 논쟁이 수년간 있었다. 그러나 이 고귀한 여성이 지하감옥의 그늘에서 조차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기쁨으로 안식을 누리며, 나쁜 평판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지속적인 신실함을 지킬 수 있었까? 잔느 귀용은 희생의 말씀을 이해하고 있는 여성이었다.

잔느 귀용이 현 시대 크리스천 주석의 개념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것 보다 내면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된 관점을 말하고 있다. 보다 깊은 역동적인 크리스천의 삶의 원리들이 바로 출애굽기 묵상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