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리더십 혁명

삼국지 영웅 조조, 난세 리더십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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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9/01
Pages/Weight/Size 155*224*24mm
ISBN 9788991435841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당신의 위기돌파 리더십은 몇 점인가?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고 무한경쟁에서 이기는 해법이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으로 명저를 써온 신동준 박사가 삼국시대를 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간 조조의 난세 리더십과 세계 석학들의 진단을 통해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현재의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고전을 한 자 한 자 독해하여 예를 들면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난세의 영웅 조조와 그의 리더십을 낱낱이 파헤친다. 지금의 초(超) 불확실성은 삼국시대와 흡사한 난세의 전형이다. 생존을 위협받는 무한 경쟁에서 이기는 리더십을 발휘한 조조의 지혜가 절실한 이유다. 삼국지 영웅 조조는 천하대세를 읽고 기존의 가치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적인 발상, 능력 위주의 인재 등용과 적재적소 활용, 파격적인 포상과 일벌백계의 신상필벌, 때가 왔을 때 우물쭈물하지 않는 과감한 결단 등으로 난세를 돌파했다. 이런 면에서 조조의 리더십은 가히 혁명적이라 할 만하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에 목말라하는 우리나라의 정치 지도자, 기업 경영자, 사회 각계의 리더들이 난세 리더십의 지침서로 꼭 활용해야 할 책이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조조, 난세 리더십에 답하다

1장 호랑이처럼 보고 크게 꾀하라-호시원략(虎視遠略)
01 대붕의 뜻을 지녀라
02 뜻이 커야 그릇도 크다
03 천하대세를 읽어라
04 대범하되 세심하게 접근하라
05 초지를 잃지 마라

2장 인민 구제를 깃발로 내세워라-제폭구민(除暴救民)
06 의식이 족해야 예절을 안다
07 난세에는 사람이 답이다
08 일하며 싸우게 하라
09 천하에 인재는 많다
10 인사가 만사이다

3장 포상과 형벌을 반드시 행하라-신상필벌(信賞必罰)
11 명분을 확보하라
12 상벌을 독점하라
13 지체 말고 즉시 행하라
14 두터워야 효과가 있다
15 과감히 결단하라

4장 믿지 못하면 아예 쓰지를 마라-불신물용(不信勿用)
16 바다가 깊은 이치를 알다
17 실질을 취해 승리하라
18 감동이 최상의 방안이다
19 천하는 홀로 다스릴 수 없다
20 한번 맡겼으면 믿어라

5장 시의에 맞춰 과감히 변신하라-임기응변(臨機應變)
21 임기응변은 임시방편과 다르다
22 시간과 물자는 제한되어 있다
23 기회가 왔을 때 올라타라
24 한곳에 집중 투입하라
25 파죽지세로 나아가라

6장 경청한 뒤 고독하게 결단하라-경청독단(傾聽獨斷)
26 용은 구름을 타고 논다
27 칼자루를 넘겨주지 마라
28 이기는 싸움을 하라
29 작은 승리에 연연치 마라
30 필승의 형세를 조성하라

7장 잠시도 손에서 책을 놓지 마라-수불석권(手不釋卷)
31 부단히 배우고 익혀라
32 좋은 약은 입에 쓰다
33 자만은 패망의 지름길이다
34 천하는 천하인의 것이다
35 사서에서 세상 이치를 배워라

나가는 글 4차 산업혁명시대와 조조 리더십의 응용

부록 《삼국지》 ‘위서, 무제기’

조조 연표
Author
신동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