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제 2탄!
태어나서 돌까지,
콘도우 아키의 파란만장 육아 스토리가 공개된다!
“너도 한 살이지만, 나도 엄마는 처음이야!”
“리락쿠마"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콘도우 아키의 육아 만화가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로 출간된다. 이 작품은 저자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당시 수많은 엄마와 아빠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누렸던 작품을 만화책으로 만든 것이다. 총 5권으로 나올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중 1권《첫아이를 임신했어요!》는 열 달 동안의 임신 기간을 보낸 초보 엄마 콘도우 아키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냈다. 이어지는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2권《엄마도 함께 자라요!》는 저자가 첫아이를 낳아 돌까지 키우며 겪은 좌충우돌 육아 경험담을 유쾌하게 전한다.
Contents
첫머리에
제1장
[1개월]
1-부모의 사랑 / 2-받은 선물 / 3-물려받기
[2개월]
4-첫 경험 / 5-한밤의 게임 / 6-행복한 이유 / 7-메롱 / 8-나란 여자 / 9-첫마디
[3개월]
10-예상치 못한 반응 / 11-예민한 눈물샘 / 12-엄마의 자장가 / 13-불량 베이비 / 14-문화센터 데뷔
제2장
[4개월]
15-토리짱은 왕 / 16-낯가리기 / 17-4개월 검진 / 18-가장 행복할 때 / 19-잠결에 뒤집기?
20-돌부처
제4장
[10개월]
66-서로 빼앗기 / 67-엄마 마중 / 68-흔들흔들 / 69-가슴의 행방 / 70-바다 / 71-할 수 있어요 / 72-해냈어!! / 73-어디서 배웠어? / 74-아빠의 사랑 / 75-아침의 공격
[11개월]
76-토리짱은 스타 / 77-나도 할래요1 / 78-나도 할래요2 / 79-토리짱의 말 / 80-나눠먹기 / 81-드디어 두 살!!
끝머리에
Author
콘도우 아키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두 딸의 엄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만들어 유명해진 콘도우 아키는 1997년 산엑스(San-X)에 입사해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 전반을 담당하여 많은 히트 작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 산엑스 퇴사 후 독립,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그리고 쓰는 등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락쿠마의 생활』 시리즈 외에 『토끼 모후』(주부와 생활사)『프리한 두 사람』『미깡보우야』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첫아이 토리짱을 임신하고 낳아 기르면서 겪은 육아 경험을 모아 『첫아이를 임신했어요!』를 낸 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둘째 아이 이야기까지 5권에 걸쳐 생생한 육아 경험을 유쾌하게 전해 주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두 딸의 엄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만들어 유명해진 콘도우 아키는 1997년 산엑스(San-X)에 입사해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 전반을 담당하여 많은 히트 작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 산엑스 퇴사 후 독립,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그리고 쓰는 등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락쿠마의 생활』 시리즈 외에 『토끼 모후』(주부와 생활사)『프리한 두 사람』『미깡보우야』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첫아이 토리짱을 임신하고 낳아 기르면서 겪은 육아 경험을 모아 『첫아이를 임신했어요!』를 낸 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둘째 아이 이야기까지 5권에 걸쳐 생생한 육아 경험을 유쾌하게 전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