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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임신했어요!

임신부터 출산까지
$12.96
SKU
97889913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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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3/30
Pages/Weight/Size 150*212*20mm
ISBN 9788991310841
Categories 가정 살림 > 임신/출산
Description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제 1탄!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콘도우 아키의 100퍼센트 리얼한 “엄마 되기” 스토리가 공개된다!

1권《첫아이를 임신했어요!》의 장점은 콘도우 아키의 임신 10개월을 마치 곁에서 지켜본 것처럼 함께 울고 웃으며 토리짱의 탄생을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가 배 속에서 점점 커가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 저자는 페이지 하단마다 ‘작가의 찔끔 칼럼’을 만들어 자신이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 가졌던 마음, 임산부나 가족에게 도움이 될 만한 출산 정보, 남편과 가족이 임산부를 위해 해줘야 할 배려 등 소소한 것까지 적어 놓았다. 독자는 육아 선배의 꼼꼼한 조언을 받으며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벗고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Contents
CONTENTS
첫머리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 임신! 뜻밖의 만남
제1화 : 임신 2개월! 입덧과의 전쟁
제2화 : 임신 3개월! 눈물의 강제 입원
제3화 : 임신 4개월! 임신 공부, 시작!
제4화 : 임신 5개월! 도전∼ 행동파 임산부
제5화 : 임신 6개월! 어디서 낳을까? 동네 병원? 아님, 친정?
제6화 : 임신 7개월! 충격! 거꾸로 들어선 토리짱
제7화 : 임신 8개월! 친정가기 전, 뭘 준비하지?
제8화 : 임신 9개월! 출산하기 전, 출산계획을 세우자!

제2장 : 출산! 미지의 체험에 도전하다
제1화 : 산달 돌입! 언제 태어나도 상관없다
제2화 : 진통 1일째! 이것은 서막에 불과했다
제3화 : 진통 2일째! 입원까지 머나먼 길
제4화 : 진통 3일째! 점점 빨라지는 진통 주기
제5화 : 속·진통 3일째! 드디어 대면!?
제6화 : 출산! 만나서 반가워! 토리짱
제7화 : 출산 후! 오늘부터 나는 엄마다
제8화 : 입원생활! 엄마가 할 일이 너무 많아!
제9화 : 퇴원! 토리짱과 집으로 고고!

제3장 : 산후! 엄마의 인생이 시작되다
제1화 : 너무 바빠! 엄마의 첫 수업
제2화 : 일심동체! 토리짱과의 일상
제3화 : 1개월 검진! 설마 검사대상?
제4화 : 속·1개월 검진! 재검사, 결과는?
제5화 : 모유 끊기! 토리짱과 나, 지옥의 3일
제6화 : 또 만나요! 3개월 만의 가족 상봉
제7화 : 토리짱과 함께 하는 날들

[부록] 어떻게 할까? 임산부 체중관리
끝머리에
Author
콘도우 아키,정윤아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두 딸의 엄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만들어 유명해진 콘도우 아키는 1997년 산엑스(San-X)에 입사해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 전반을 담당하여 많은 히트 작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 산엑스 퇴사 후 독립,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그리고 쓰는 등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락쿠마의 생활』 시리즈 외에 『토끼 모후』(주부와 생활사)『프리한 두 사람』『미깡보우야』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첫아이 토리짱을 임신하고 낳아 기르면서 겪은 육아 경험을 모아 『첫아이를 임신했어요!』를 낸 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둘째 아이 이야기까지 5권에 걸쳐 생생한 육아 경험을 유쾌하게 전해 주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두 딸의 엄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만들어 유명해진 콘도우 아키는 1997년 산엑스(San-X)에 입사해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 전반을 담당하여 많은 히트 작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 산엑스 퇴사 후 독립,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그리고 쓰는 등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락쿠마의 생활』 시리즈 외에 『토끼 모후』(주부와 생활사)『프리한 두 사람』『미깡보우야』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첫아이 토리짱을 임신하고 낳아 기르면서 겪은 육아 경험을 모아 『첫아이를 임신했어요!』를 낸 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둘째 아이 이야기까지 5권에 걸쳐 생생한 육아 경험을 유쾌하게 전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