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나라의 5년간의 운세와 심령치료에 대해 담은 책이다. 저자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큰 흐름은 나라의 운세 즉, 국운과 맞아 떨어진다고 말하며 각 나라별로 국운을 살펴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이 책은 현대 의학과 과학이 밝혀내지 못하는 증상들을 치유할 수 있는 심령치료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Contents
책을 읽기 전에
2008년의 각 국가의 운세
2009년의 각 국가의 운세
2010년의 각 국가의 운세
2011년의 각 국가의 운세
2012년의 각 국가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