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경영자들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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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9/05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91240407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삼성처럼 경영하라』의 저자 이채윤
중소기업전문지 ‘중소기업뉴스’에 3년 넘게 연재한 역작


이 책은 세계적인 기업의 경영자 63인을 위대하게 만든 결정적이고 중요한 결단의 순간을 추적해서 모은 것이다. ‘버핏효과’ 새 단어를 만든 주식투자의 신화적 인물 워런 버핏, 재미없는 신문은 죄악이라는 퓰리처, 커피를 갈아 금으로 만드는 스타벅스의 주인 하워드 슈츠, 소매상으로 세계 제1의 기업이 된 월마트를 창설한 샘 월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일군 컴퓨터제국의 선장 빌게이츠, 자신을 해고했던 애플로 다시 돌아와 애플을 다시 세운 스티브 잡스, 생활 보조금으로 KFC를 창업한 노익장의 대명사 커넬 할랜드 샌더스, 1달러 주식으로 시작한 글로벌 투자의 선구자가 된 존 템플러 등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제대로 알고 실행하기 전이거나, 위기를 딛고 재기의 기회에 결행했던 드라마틱한 결단의 순간을 맛볼 수 있다.
Contents
Part 1 한 가지 일에 몰두하라
‘버핏효과’ 새 단어를 만든 주식투자의 신화적 인물_ 워런 버핏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와 비전을 남겼다_ 월트 디즈니
내 꿈의 색깔은 남들과 다르다_ 베네통
아는 것이 많아야 성공한다!_ 아돌프 다슬러
한국 컴퓨터 바이러스 사냥꾼_ 안철수
고객맞춤 서비스로 하드웨어의 황제에 오르다_ 마이클 델
확실하고 경쟁력 있는 차별점을 지녀라_ 프레드 스미스
최고가 되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_ 앤드류 카네기
지도를 거꾸로 보면 미래가 보인다_ 김재철
식품가공 비즈니스를 처음 선보인다_ 하인즈
좋아하는 일은 무조건 미쳐라_ 혼다 소이치로
맥도날드의 세계화 비밀은 표준화에 있었다_ 레이 크록
그 누구도 넘지 못할 글로벌브랜드의 황제_ 코카콜라
내 야망은 여성에게 옷을 입히는 것이다 카브리엘 샤넬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세계 최고의 자선가_ 록펠러
재미없는 신문은 죄악이다_ 퓰리처
먼저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라_ 하워드 헤드
장애 딛고 일어선 노르웨이의 라면왕_ 이철호
세계 상업지도 바꾼 유럽의 숨은 지배자_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

Part 2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라
24시간 뉴스채널 CNN의 창시자_ 테드 터너
꿈꾸는 모든 것을 실현한다_ 필립 로즈데일
커피를 갈아 금으로 만드는 스타벅스_ 하워드 슐츠
사망보험금 선지급제도 이끈 보험업계의 혁명가_ 론 바바로
세계1,2위 사업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_잭 웰치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_ 루이스 거스너
소매상으로 세계 제1의 기업이 된 월마트_ 샘 월튼
세계를 놀라게 한 주베일의 드라마_ 정주영
고객을 왕처럼 모시는 현대 비즈니스의 개척자_ 존 워너메이커
최초의 프랜차이즈를 만든 위대한 상인_ 프랭크 울워스
아무리 아까워도 3년마다 바꾼다_ 오카노 마사유키
신경영선언, 처자식 빼고 모두 다 바꾸자_ 이건희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_ 무하마드 유누스
IT산업으로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된 한국인_ 손정의
에프터서비스 개념 최초 도입한 경영의 신_ 마쓰시타 고노스케
껌 판매로 억만장자가 된 사나이_ 윌리엄 리글리

Part 3 시대의 흐름을 읽고 빠르게 행동하라
인터넷 세계정부를 꿈꾼다_ 구글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일군 컴퓨터제국_ 빌게이츠
성공 길로 양떼를 이끈 스쿠르지_ 앤디 그로브
소비자들에 의한 러브마크 시대를 예언하다_ 케빈 로버츠
위기를 기회로 붙잡은 세계의 호텔왕_ 콘래드 힐튼
반도체 세계정상을 이끈 73세 노인의 결심_ 이병철
황의 법칙을 세운 미스터 반도체_ 황창규
세계는 이제 노키아로 이야기한다_ 욜마 오릴라
제록스가 죽어야 제록스가 산다_ 앤 멀케이
대량생산의 시대를 연 세계의 자동차 왕_ 헨리 포드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_ 아이아코카
매체의 미래를 내다보는 미디어의 황제_ 루퍼트 머독
뉴스와 함께 최초로_ 폴 줄리어스 로이터

Part 4 실패의 두려움을 버려라
자신을 해고했던 애플로 다시 돌아왔다_ 스티브 잡스
위기를 정직으로 극복하다_ 제임스 버크
핑크 캐딜락으로 성공가도를 달린 여인_ 메리케이 애시
이건 명령이다. 무조건 따르라_ 모리타 아키오
생활 보조금으로 KFC를 창업한 노익장의 대명사_ 커넬 할랜드 샌더스
1달러 주식으로 시작한 글로벌 투자의 선구자_ 존 템플러
수많은 실패에도 성공을 의심하지 않았다_ 케먼스 윌슨
종신고용제라는 혼을 심은 창업주_ 도요타 기이치
발상의 전환이 만들어낸 리바이스 청바지_ 리바이 스트라우스
정도경영으로 위기를 극복한 머크_ 레이먼드 길마탄
잿더미 위에서 내린 결단_ 아론 포어스타인
고통에 정면으로 맞서 싸우라_ 이나모리 가즈오
마음의 움직임까지 꿰뚫은 거래의 신_ 혼마 무네히사
위험한 장사가 이윤이 많이 남는다_ 여불위
Author
이채윤
일간지와 문학지에 시와 소설이 각각 당선돼 문단에 데뷔했다. 그동안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자기 계발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고 심도있는 글을 쓰는 전방위 작가로 활동해 왔다. 그동안 《정주영과 잭웰치의 팔씨름》, 《현대가의 사람들》,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 《부자의 서》, 《삼성처럼 경영하라》, 《황의 법칙》 등을 썼고 장편소설로는 《대조선》,《주몽》,《대조영》,《아버지》,《기황후》 등을 썼다. 시민문학사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 CEO를 역임했으며 현재 ‘작가교실’이란 책쓰기 학교를 운영 중이다.
일간지와 문학지에 시와 소설이 각각 당선돼 문단에 데뷔했다. 그동안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자기 계발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고 심도있는 글을 쓰는 전방위 작가로 활동해 왔다. 그동안 《정주영과 잭웰치의 팔씨름》, 《현대가의 사람들》,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 《부자의 서》, 《삼성처럼 경영하라》, 《황의 법칙》 등을 썼고 장편소설로는 《대조선》,《주몽》,《대조영》,《아버지》,《기황후》 등을 썼다. 시민문학사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 CEO를 역임했으며 현재 ‘작가교실’이란 책쓰기 학교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