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경제를 몰라 세상이 답답하고 취직이 걱정돼 제대 후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고, 내친 김에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국제금융을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경제신문사와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중앙일보 NIE면 담당기자와 팀장으로 일했다. 기자시절부터 부자들의 생각과 습관을 추적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책을 썼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연구소 토요일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MBC, SBS, YTN, CBS, KTV 등에서 경제 평론가로 활동했다. 그는 대학생 때는 도시빈민을 줄인 ‘장도빈’으로 불릴 만큼 짠돌이였으며, 기자 시절에는 부자들의 검소한 습관을 추적해 왔으며 이를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홍보도 전략이다』, 『삼성이 원하는 인재유형』, 『푼돈의 경제학』,『부자들의 상상력』,『소비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틀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경제를 몰라 세상이 답답하고 취직이 걱정돼 제대 후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고, 내친 김에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국제금융을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경제신문사와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중앙일보 NIE면 담당기자와 팀장으로 일했다. 기자시절부터 부자들의 생각과 습관을 추적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책을 썼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연구소 토요일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MBC, SBS, YTN, CBS, KTV 등에서 경제 평론가로 활동했다. 그는 대학생 때는 도시빈민을 줄인 ‘장도빈’으로 불릴 만큼 짠돌이였으며, 기자 시절에는 부자들의 검소한 습관을 추적해 왔으며 이를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홍보도 전략이다』, 『삼성이 원하는 인재유형』, 『푼돈의 경제학』,『부자들의 상상력』,『소비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틀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