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에서 만난 뉴턴> 은 놀이기구들 속에 숨어 있는 뉴턴의 물리학을 알려줍니다. 놀이기구를 탔던 기억을 되살리며 속도와 속력, 중력 가속도,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 관성의 법칙, 위치 에너지, 운동 에너지, 역학적 에너지의 개념 등을 저절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래서 물리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아주 필요한 과학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Contents
네버랜드의 첫 번째 이야기
- 몸무게가 줄어드는 놀이기구 자이로드
네버랜드의 두 번째 이야기
- 팅커벨의 회전목마
네버랜드의 세 번째 이야기
- 네버랜드의 입체 영화관
네버랜드의 네 번째 이야기
- 범퍼카 경주 대회
네버랜드의 다섯 번째 이야기
- 인어 호수의 후름 라이드
네버랜드의 여섯 번쨰 이야기
- 후크 선장의 바이킹
네버랜드의 일곱 번째 이야기
- 번지 점프의 대결투
네버랜드의 여덟 번째 이야기
- 엔진 없는 열차, 롤러코스터
네버랜드 아홉 번째 이야기
- 신나는 레이저 쇼
부록 : 책 밖 뉴턴 이야기
Author
손영운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으며,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등을 펴내, 과학창의재단의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다. 기획한 책으로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지금은 지역 신문에 「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이면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으며,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등을 펴내, 과학창의재단의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다. 기획한 책으로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지금은 지역 신문에 「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이면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