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될 수는 없지만, 잡스처럼 일할 수는 있다!"
일 , 비전, 디자인, 소비자를 바라보는 스티브 잡스의 혁신 원칙 공개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의 저자이자 10년 넘게 스트브 잡스를 연구해온 '스티브 잡스' 전문가 카민 갤로는 이 책 『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을 통해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관통하는 매우 단순하면서도 실용적인 7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잡스의 혁신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CEO, 기업의 중역, 사업가, 교사, 컨설턴트, 그리고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고 수년 동안 방대한 자료 수집과 조사를 거치는 치밀함을 보여주었다.
책에서 소개하는 스티브 잡스의 7가지 원칙이란 '좋아하는 일을 하라', '세상을 바꿔라', '창의성을 일깨워라', '제품이 아닌 꿈을 팔아라', 'No라고 100번 외쳐라',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라', 스토리텔링의 대가가 되어라' 로 이를 설명하며 저자는 작은 아이디어를 통해 미국 요리 프로그램의 간판스타가 된 레이첼 레이, 홈리스에서 백만장자로 성공한 크리스 가드너, 문제아에서 최고의 무용수로 성공한 질리언 린, 실현불가능해 보이는 달착륙 비전을 제시한 케네디 등의 사례를 들고 있어 읽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저자의 생생한 스티브 잡스 이야기와 그 사례들을 따라가다보면 독자들도 어느새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경쟁을 주도하고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힘든 시기에도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스티브 잡스만의 독특하고 강력한 전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Contents
들어가며: 우리 시대엔 더 많은 잡스가 필요하다
제1장 스티브 잡스라면 어떻게 할까?
첫 번째 원칙: 좋아하는 일을 하라
제2장 아침이 기다려지는 일을 찾아라
제3장 일을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두 번째 원칙: 세상을 바꿔라
제4장 마음을 확 잡아끄는 비전
제5장 비전을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세 번째 원칙: 창의성을 일깨워라
제6장 늘 다니던 길을 벗어나 샛길로 가라
제7장 아이디어를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네 번째 원칙: 제품이 아닌 꿈을 팔아라
제8장 광기 속에 숨겨진 천재성
제9장 소비자를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다섯 번째 원칙: ‘NO’라고 1,000번 외쳐라
제10장 단순화가 빚어내는 우아함의 절정
제11장 디자인을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여섯 번째 원칙: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라
제12장 여기 우리가 있다!
제13장 소비자 경험을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일곱 번째 원칙: 스토리텔링의 대가가 되어라
제14장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제15장 스토리텔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글을 맺으며: 마지막 한 가지
주석
Author
카민 갤로,박세연
미국 최고의 화술 전문가.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등 전 세계 최정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과 언론 홍보,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미 해군 특수부대 최정예 요원 전담 교육가이자, 하버드 대학교 경영 대학원에서 세계적 리더와 기업 경영자들에게 소통과 설득의 기술을 지도해 왔다. CNN, CBS, CNET에서 15년 동안 TV 앵커와 진행자로 활약하며 에미상을 수상했고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 [USA투데이], 비즈니스위크닷컴을 비롯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에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글을 실었다. 그가 제안하는 ‘영향력 있는 스토리텔러가 되는 법’에 관한 기고문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선정한 ‘최고의 에세이’로 소개된 바 있다. 이야기가 자본이 되는 시대에 스토리텔러가 갖는 경쟁 우위를 예측한 『최고의 설득』, 수백 편의 TED 강연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명사들만의 탁월한 강연 스킬을 풀어낸 저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와 10년 넘게 스티브 잡스를 연구하며 그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기술한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은 전부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4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미국 최고의 화술 전문가.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등 전 세계 최정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과 언론 홍보,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미 해군 특수부대 최정예 요원 전담 교육가이자, 하버드 대학교 경영 대학원에서 세계적 리더와 기업 경영자들에게 소통과 설득의 기술을 지도해 왔다. CNN, CBS, CNET에서 15년 동안 TV 앵커와 진행자로 활약하며 에미상을 수상했고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 [USA투데이], 비즈니스위크닷컴을 비롯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에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글을 실었다. 그가 제안하는 ‘영향력 있는 스토리텔러가 되는 법’에 관한 기고문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선정한 ‘최고의 에세이’로 소개된 바 있다. 이야기가 자본이 되는 시대에 스토리텔러가 갖는 경쟁 우위를 예측한 『최고의 설득』, 수백 편의 TED 강연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명사들만의 탁월한 강연 스킬을 풀어낸 저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와 10년 넘게 스티브 잡스를 연구하며 그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기술한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은 전부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4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