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핸디의 포트폴리오 인생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니지먼트 사상가, 찰스 핸디의 위대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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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3/21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91095403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니지먼트 사상가, 찰스 핸디는 피터 드러커와 톰 피터스를 포함해 세계를 움직이는 50인의 사상가 리스트에 올라 있다. 『비이성의 시대』를 포함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작가의 이 책은 그만의 특별한 지혜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리더들에게 비즈니스와 직장인들이 본받을 만한,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비범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또한 그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꼭 만들어야 할 모든 선택 -결혼, 교육, 생활공간 등- 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찰스 핸디의 국제적인 활동 여정을 따라서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가 그를 키웠던 아일랜드부터, 그가 셸 간부로 일하는 동안 보르네오에서 배운 것, 그가 마련한 낡은 집이 있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미국으로 가는 모든 방법, 우리의 도덕적이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이해력을 뒤흔드는 최근 기업의 스캔들에 이르기까지. 그는 그 모든 것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직업 모델을 온전한 눈으로 바라볼 것과 우리가 진실로 성취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찾을 것을 부탁하고 있다.
Contents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1. 정말입니까?
2. 아일랜드에서의 시작
3. 그리스인의 지혜
4. 보르네오에서 얻은 교훈
5. 황금의 씨앗
6. 경영을 가르치는 학교
7. 안티고네의 도전
8. 아버지의 죽음
9. 윈저성을 집 삼아
10. 성 미카엘과 성 조지
11. 포트폴리오 인생
12. 부동산과 소유권
13. 주방과 서재
14. 어린이 사육장
15. 소중한 가족
16. 경영 구루가 되어
17. 일을 겸한 여행
18. 일흔 살 생일
Author
찰스 핸디,강혜정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로 필립 코틀러, 톰 피터스, 헨리 민츠버그와 함께 ‘경영사상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피터 드러커로부터 “천재적인 통찰력으로 학문적인 개념을 현실에 대입해 구현한 사람”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옥스퍼드대학교 졸업 후 다국적 석유회사 셸에 입사해 임원을 지냈으며, MIT 슬론 경영대학원 펠로우를 거쳐 런던경영대학원에 MBA과정을 설립했다. 이후 영국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세인트조지하우스 소장과 왕립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스스로를 사회철학자라 칭하는 찰스 핸디는 과학기술과 경제 발전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오랫동안 연구했다. 특히 프리랜서와 1인 기업의 급증, 조직의 해체, 다국적 기업의 확산 등 자유시장 경제체제가 필연적으로 불러오는 현상들을 누구보다 앞서 예측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0년에는 이러한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을 수상했다.

책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는 찰스 핸디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자신의 손주들에게 전하는 스물한 통의 편지를 엮은 것이다. 젊은 시절 ‘효율과 합리’라는 틀 안에 치열한 인생을 살다가 시대를 꿰뚫는 혜안을 지닌 사상가로 거듭나기까지, 평생에 걸쳐 깨닫게 된 불변의 지혜들을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언어로 풀어냈다. 책에서 그는 통계와 지표에 감춰져 보이지 않는 것들, 돈으로 셀 수 없는 가치들에 집중할 때 우리는 비로소 웃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자신이 ‘나만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로 명명한 이 편지들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변화에 굴하지 않고 어떤 난제 앞에서도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는 방향타가 되어줄 것이다.

대표작으로 《코끼리와 벼룩》, 《비이성의 시대》, 《찰스 핸디의 포트폴리오 인생》 등이 있으며, 《텅 빈 레인코트》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경제평론가 상’을 받았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로 필립 코틀러, 톰 피터스, 헨리 민츠버그와 함께 ‘경영사상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피터 드러커로부터 “천재적인 통찰력으로 학문적인 개념을 현실에 대입해 구현한 사람”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옥스퍼드대학교 졸업 후 다국적 석유회사 셸에 입사해 임원을 지냈으며, MIT 슬론 경영대학원 펠로우를 거쳐 런던경영대학원에 MBA과정을 설립했다. 이후 영국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세인트조지하우스 소장과 왕립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스스로를 사회철학자라 칭하는 찰스 핸디는 과학기술과 경제 발전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오랫동안 연구했다. 특히 프리랜서와 1인 기업의 급증, 조직의 해체, 다국적 기업의 확산 등 자유시장 경제체제가 필연적으로 불러오는 현상들을 누구보다 앞서 예측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0년에는 이러한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을 수상했다.

책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는 찰스 핸디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자신의 손주들에게 전하는 스물한 통의 편지를 엮은 것이다. 젊은 시절 ‘효율과 합리’라는 틀 안에 치열한 인생을 살다가 시대를 꿰뚫는 혜안을 지닌 사상가로 거듭나기까지, 평생에 걸쳐 깨닫게 된 불변의 지혜들을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언어로 풀어냈다. 책에서 그는 통계와 지표에 감춰져 보이지 않는 것들, 돈으로 셀 수 없는 가치들에 집중할 때 우리는 비로소 웃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자신이 ‘나만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로 명명한 이 편지들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변화에 굴하지 않고 어떤 난제 앞에서도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는 방향타가 되어줄 것이다.

대표작으로 《코끼리와 벼룩》, 《비이성의 시대》, 《찰스 핸디의 포트폴리오 인생》 등이 있으며, 《텅 빈 레인코트》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경제평론가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