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해

유난히 아팠던 한 병사와 엄마가 나눈 이백스물한 통의 편지
$15.12
SKU
978899107835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4/18 - Thu 04/24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4/15 - Thu 04/17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5/05/30
Pages/Weight/Size 150*210*17mm
ISBN 9788991078352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아들은 잘생기고 장래가 촉망되는 명문대학교 학생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군대에 가서는 관심병사가 되었습니다.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자행된 불법과 왕따는 그를 유령 사병이 되게 하고 결국 파열음이 났습니다. 최근 총기난사 사건의 임병장이 처참한 결과를 낳은 것처럼 또 다른 임병장인 그도 지급 받은 총기를 만지작거렸을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를 극복해 내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엄마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그 과정을 잘 극복하고 결국 무사히 제대하였습니다.?입영을 앞둔 우리의 많은 아들들과 엄마들이 안전한 병영에서 국방의 의무도 잘 수행하고 안전하게 우리 곁으로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임병장과 같은 관심 병사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책은 그런 마음으로 탄생했습니다.
Contents
저자 서문 - “엄마, 미안해“라는 말
- 한 관심병사의 변론

제 1부 엄마의 이야기
바이올린을 부탁해
청개구리 엄마는 비 오는 날마다 웁니다
단장의 슬픔
군인의 엄마는 애국자
첫 면회
콩쥐 이병
엄마, 미안해 1
엄마, 미안해 2
카더라 통신(군장병)
메디 플라자(중대 약국)

제 2부 임 일병의 쫄병백서
또 하나의 임 병장
위대한 인권선언
배신의 이유를 말하다
배신자가 되겠습니다
불가촉 천민, 관심병사 새끼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라
통과의례의 기술
대동여지도를 떠나보내며
하나님의 눈물
신의 선물
책상은 책상이다
운전이 서러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국방부 시계는 간다

제 3부 Letters To 아들!(공감과 소통)
가장 긴 하루
학용품‘과 신병교육대
신병교육대도 살 만해요
체육학교 잘 다니고 있냐?
훈련병 얘기 좀 들어봐요!
굳뜨모닝
중대장 훈련병
잠 쫓는 방법
북한 소년병들이 눈에 어른거려요
힘 좀 내라
너만 힘든 게 아니다
엄마, 이제 훈련소 졸업해요
날이 차다. 밥은 먹었냐?
진정한 이등병의 편지
오빠야 나 종로대학 다닌다
새해 첫날이 밝았습니다
넌 약하지 않다
이름 모를 새
엄마 첫사랑
자유 통행증
초고에 대하여
너 뭐라도 돼?
여름캠프
비가 그친 오후입니다.
환대
국화 한송이
그냥저냥 지내요
왜 웃었냐? 웃지 마라!
어장관리
마음이 무거워요 엄마
아비의 소리 없는 흐느낌!
인류애 선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국방부 시간을 잽니다!
휴가를 다녀와서
병장 축하!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컴퓨터로 편지를 써요
골목대장
끼인 세대를 위한 찬가
마지막 편지

에필로그 - 생일 선물(전역)
- 기억의 장독대
Author
김명옥,임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