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구도자들에게 고대의 지혜를 상기시켜 커다란 영감을 주고 새로운 영성의 시대를 연 개척자로서 선구적인 삶을 살다간 구르지예프 자신의 젊은 날에 대한 자서전적 기록으로서,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의문에 대한 답과 가르침을 찾아 이집트와 중동, 중앙아시아의 깊숙한 곳까지 근 15년에 걸쳐 수없이 구도의 여행에 나섰던 젊은 구르지예프의 고민과 모색, 탐구와 모험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Contents
서문
옮긴이의 말
I. 도입
II. 나의 아버지
III. 나의 첫 가정교사
IV. 보가체프스키
V. 미스터 X 혹은 포고시안 선장
VI. 아브람 옐로프
VII. 유리 루보베츠키 왕자
VIII. 에킴 베이
IX. 피오트르 카르펜코
X. 스크리들로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