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을 거쳐 합천구수와 김해군수, 부산진구청장을 역임한 저자는 이 책에서 리더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합천군수 재임 이후 직원조례 때나 여러 형태의 특별강좌 때 행한 강연내용을 정리한 녹취록으로 공직자가 지켜야할 도리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Contents
서문
추천의 글
1. 열두 달, 그 다짐의 시간들
2. 내 마음의 나침반
3. 앞서 가는 자의 책임
4. 경제와 지방자치에 대한 작은 생각들
5.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후기
Author
하계열
1945년 11월 2일 경남 거제군 거제면 서정리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이후 동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정책과학대학원을 수료했다. 1985년과 1993년 대통령 비서실 사정수석비사관실에서 근무하였고, 1995년 초대 민선 부산진구청장으로 취임했다. 2006년까지 민선 4대 부산진구청장을 역임했다.
1945년 11월 2일 경남 거제군 거제면 서정리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이후 동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정책과학대학원을 수료했다. 1985년과 1993년 대통령 비서실 사정수석비사관실에서 근무하였고, 1995년 초대 민선 부산진구청장으로 취임했다. 2006년까지 민선 4대 부산진구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