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황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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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06/08/07 |
| Pages/Weight/Size | 153*224*20mm |
| ISBN | 9788990535290 |
| Categories | 역사 |
Description
돈황은 실크로드의 정점이다. 돈황이 천산북로, 천산남로, 서역남로라는 실크로드 세갈래 간선의 요충지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만이 아니라, 돈황은 전역이 박물관이자 유적지이다. 남아있는 자취 하나하나에는 옛 돈황인들의 삶의 애환과 염원이 깃들어 있고 실크로드를 오가는 대상들의 고충과 낭만이 서려있다. 본서는 돈황 현지의 소책자와 인터넷 자료를 참고하고,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함께 실어 돈황에 전해지는 전설 및 해당 유적지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Contents
서문
삼위산에 불광이 나타나다_막고굴의 개착
삼위 형제가 하늘개를 내몰다 산으로 화하다_삼위산
우물 속에서 끊임없이 안료가 솟다_오색소녀와 오색우물
서왕모의 심부름꾼_삼청조
관음보살의 감로수가 우물로 변하다_관음정
천생을 비추는 투명한 비석_투명비
대불의 백호가 도적맞다_북대불
바람을 빨아들이는 동굴_흡풍동
오색 깃발과 갑옷이 오색의 모래가 되다_명사산의 오색 모래
모래 속에 생매장당한 사자(死者)의 원성_명사산의 징소리 북소리
달을 빌려 호수를 만들다_월아천
곱사등이의 등을 펴게 하다_철배어
분만을 촉진하는 약초_칠성초 외
삼위산에 불광이 나타나다_막고굴의 개착
삼위 형제가 하늘개를 내몰다 산으로 화하다_삼위산
우물 속에서 끊임없이 안료가 솟다_오색소녀와 오색우물
서왕모의 심부름꾼_삼청조
관음보살의 감로수가 우물로 변하다_관음정
천생을 비추는 투명한 비석_투명비
대불의 백호가 도적맞다_북대불
바람을 빨아들이는 동굴_흡풍동
오색 깃발과 갑옷이 오색의 모래가 되다_명사산의 오색 모래
모래 속에 생매장당한 사자(死者)의 원성_명사산의 징소리 북소리
달을 빌려 호수를 만들다_월아천
곱사등이의 등을 펴게 하다_철배어
분만을 촉진하는 약초_칠성초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