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 읽는 법(觀相法)’에 관심을 가지며 음양오행과 주역의 이론적 체계를 바탕으로 풍수와 관상을 비롯한 인간만사를 공부해왔다. 관상에 대한 책들을 보면 한자나 어려운 표현이 많아 사람들이 쉽게 읽어나가기 어려웠다. 그러나 관상에 대해 조금만 공부를 해도 운을 활짝 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쓰고자 했다.
원광대학교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고 원광대학교, 광주대학교, 공주영상정보대학, 구미1대학 등에서 풍수와 관상에 관한 강의를 했다. 문화일보(AM7)에 《웰빙 풍수 칼럼》을, 영남일보에 《김현남의 관상학》등을 연재하였고, 현재 《김현남의 차마고도 기행》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잘 풀리는 우리집 풍수 인테리어』,『성공하는 손금 부자 되는 손금』,『관상-복을 부르는 관상, 화를 부르는 관상』,『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관상학-김현남의 횡설수설』등이 있으며, 역서로는『일이 술술 풀리는 우리집 생활 풍수』, 『관상-운명은 타고 나는 것인가』 등 여러 권이 있다.
경북 상주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 읽는 법(觀相法)’에 관심을 가지며 음양오행과 주역의 이론적 체계를 바탕으로 풍수와 관상을 비롯한 인간만사를 공부해왔다. 관상에 대한 책들을 보면 한자나 어려운 표현이 많아 사람들이 쉽게 읽어나가기 어려웠다. 그러나 관상에 대해 조금만 공부를 해도 운을 활짝 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쓰고자 했다.
원광대학교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고 원광대학교, 광주대학교, 공주영상정보대학, 구미1대학 등에서 풍수와 관상에 관한 강의를 했다. 문화일보(AM7)에 《웰빙 풍수 칼럼》을, 영남일보에 《김현남의 관상학》등을 연재하였고, 현재 《김현남의 차마고도 기행》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잘 풀리는 우리집 풍수 인테리어』,『성공하는 손금 부자 되는 손금』,『관상-복을 부르는 관상, 화를 부르는 관상』,『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관상학-김현남의 횡설수설』등이 있으며, 역서로는『일이 술술 풀리는 우리집 생활 풍수』, 『관상-운명은 타고 나는 것인가』 등 여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