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약과대학 약학부 약학과를 졸업. 부모가 미나토마치에서 약국을 경영하였으며, 정체(整?)를 배운 아버지는 저자가 어려서부터 자세의 중요성을 지도했다. 대학생 시절 에어로빅 강사로서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약 18년 동안 운동지도를 계속하며 약국에서 근무한 후 현직에 이르고 있다. ‘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약사’로서, 전국 160여 곳 이상의 지방자치단체, 기업, 건강보험, 학교 등을 다니며 건강을 주제로 20년 이상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수강자 수가 8만 명이 넘으며 스스로 작사, 작곡한 <생활습관병의 노래>도 발매하였다. 참가형의 적극적인 강연은 ‘간단하고 바로 도움이 된다. 매우 즐겁다’라는 반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무도의 동작과 한의학의 사고방식을 도입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혈당 등의 수치를 아주 짧은 기간에 개선할 뿐만 아니라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의 심신 불균형도 개선, 현재는 사가(社歌)나 오리지널 직장 체조, 신입사원 연수 등의 건강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자격 : 약사/건강운동지도사/서(西)도쿄 당뇨병요양지도사/수면건강지도사 상급/건강저작(咀嚼)지도사/심리상담사/온천요양 고문
도쿄약과대학 약학부 약학과를 졸업. 부모가 미나토마치에서 약국을 경영하였으며, 정체(整?)를 배운 아버지는 저자가 어려서부터 자세의 중요성을 지도했다. 대학생 시절 에어로빅 강사로서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약 18년 동안 운동지도를 계속하며 약국에서 근무한 후 현직에 이르고 있다. ‘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약사’로서, 전국 160여 곳 이상의 지방자치단체, 기업, 건강보험, 학교 등을 다니며 건강을 주제로 20년 이상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수강자 수가 8만 명이 넘으며 스스로 작사, 작곡한 <생활습관병의 노래>도 발매하였다. 참가형의 적극적인 강연은 ‘간단하고 바로 도움이 된다. 매우 즐겁다’라는 반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무도의 동작과 한의학의 사고방식을 도입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혈당 등의 수치를 아주 짧은 기간에 개선할 뿐만 아니라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의 심신 불균형도 개선, 현재는 사가(社歌)나 오리지널 직장 체조, 신입사원 연수 등의 건강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자격 : 약사/건강운동지도사/서(西)도쿄 당뇨병요양지도사/수면건강지도사 상급/건강저작(咀嚼)지도사/심리상담사/온천요양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