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 동안 망진을 연구하면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면진(面診)과 수진(手診)에 관련한 방대한 자료를 축적했고, 이러한 임상 자료와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중의잡지(中醫雜誌)』와 『중국중의약보(中國中醫藥報)』 등에 계속해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1999년에는 『중국전가인명사전(中國專家人名辭典)』에 그 이름이 등재되었으며, 2003년에는 중의약과 관련해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신문인 『중국중의약보(中國中醫藥報)』에 「조리명장문진병(趙理明掌紋診病)」이란 제목의 칼럼을 52회나 연재했다.
1981년부터 장문(掌紋)을 보고 병을 진단하는 연구를 이어오고 있는데, 특히 피부병과 난치병의 진단과 치료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망진 전문가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06년에는 북경중의약관리국에서 주관하는 국가급 교육 프로그램인 「고급장문진단방법」 육성반의 전문 강사로 초빙되었고, 2008년에는 역시 국가급 교육 프로그램인 「중국보건상담사」 육성반의 전문 강사로 초빙되었으며, 2011년에는 대만중의사동덕의학회(臺灣中醫師同德醫學會)의 요청으로 1주일간 타이베이에서 현지 중의사를 대상으로 면진과 수진에 관련된 강연을 했다. 이밖에 중국 내 20여 개 지역에서 의욕적으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저자의 강연을 들은 국내외 수강생이 1만 명을 넘는다.
지은 책으로는 『실용장문진병기술(實用掌紋診病技術)』 『망수진병도해(望手診病圖解)』 『신편피부병진료도보(新編皮膚病診療圖譜)』 등 30여 권이 있다.
30여 년 동안 망진을 연구하면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면진(面診)과 수진(手診)에 관련한 방대한 자료를 축적했고, 이러한 임상 자료와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중의잡지(中醫雜誌)』와 『중국중의약보(中國中醫藥報)』 등에 계속해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1999년에는 『중국전가인명사전(中國專家人名辭典)』에 그 이름이 등재되었으며, 2003년에는 중의약과 관련해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신문인 『중국중의약보(中國中醫藥報)』에 「조리명장문진병(趙理明掌紋診病)」이란 제목의 칼럼을 52회나 연재했다.
1981년부터 장문(掌紋)을 보고 병을 진단하는 연구를 이어오고 있는데, 특히 피부병과 난치병의 진단과 치료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망진 전문가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06년에는 북경중의약관리국에서 주관하는 국가급 교육 프로그램인 「고급장문진단방법」 육성반의 전문 강사로 초빙되었고, 2008년에는 역시 국가급 교육 프로그램인 「중국보건상담사」 육성반의 전문 강사로 초빙되었으며, 2011년에는 대만중의사동덕의학회(臺灣中醫師同德醫學會)의 요청으로 1주일간 타이베이에서 현지 중의사를 대상으로 면진과 수진에 관련된 강연을 했다. 이밖에 중국 내 20여 개 지역에서 의욕적으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저자의 강연을 들은 국내외 수강생이 1만 명을 넘는다.
지은 책으로는 『실용장문진병기술(實用掌紋診病技術)』 『망수진병도해(望手診病圖解)』 『신편피부병진료도보(新編皮膚病診療圖譜)』 등 3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