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훔루르대학 종신교수
의료법인 관심회오사키병원 도쿄 하트센터 고문
의료법인 사단유시카이 이사장
1946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74년 교토부립의과대학을 졸업하고 76년 독일 국비유학생으로 뒤셀도르프대학 외과에 입국했다. 그 후 30년간 독일에서 심장혈관외과의로 활약했다. 심장수술 건수로 세계 최대급인 바트 오에인하우젠(Bad Oeynhausen) 심장·당뇨병 센터를 설립하는 데 참여했다. 1984년에 주석 심장외과의, 89년 동센터 부소장, 임상외과의 교수에 취임했다. 2004년 일본인 최초로 보훔루르대학 종신교수로 임명되었다. 2005년부터 10년간 니혼대학의학부 심장혈관외과 교수를 맡았다. 10년 의료법인기타칸토 순환기병원 병원장을 지내고 2017년, 오사키병원 도쿄 하트센터 고문에 취임했다. 지금까지 일본인 심장외과의로 세계 1위인 2만여 건의 심장·혈관·폐 수술을 집도했다. 지금도 현역으로 심장 수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이 들수록 혈관이 강해지는 건강법》, 《이런 의료로 좋습니까? 30년 만에 독일에서 일본으로 돌아와 보이는 일본의 의료》, 《해병(解病)?병에서 해방되는 삶》, 《병에 걸리지 않게 걷는 법》, 《소활력(蘇活力)》, 《소활력 실전편》, 《사람은 감동할 때마다 건강해진다》 등이 있다.
독일 보훔루르대학 종신교수
의료법인 관심회오사키병원 도쿄 하트센터 고문
의료법인 사단유시카이 이사장
1946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74년 교토부립의과대학을 졸업하고 76년 독일 국비유학생으로 뒤셀도르프대학 외과에 입국했다. 그 후 30년간 독일에서 심장혈관외과의로 활약했다. 심장수술 건수로 세계 최대급인 바트 오에인하우젠(Bad Oeynhausen) 심장·당뇨병 센터를 설립하는 데 참여했다. 1984년에 주석 심장외과의, 89년 동센터 부소장, 임상외과의 교수에 취임했다. 2004년 일본인 최초로 보훔루르대학 종신교수로 임명되었다. 2005년부터 10년간 니혼대학의학부 심장혈관외과 교수를 맡았다. 10년 의료법인기타칸토 순환기병원 병원장을 지내고 2017년, 오사키병원 도쿄 하트센터 고문에 취임했다. 지금까지 일본인 심장외과의로 세계 1위인 2만여 건의 심장·혈관·폐 수술을 집도했다. 지금도 현역으로 심장 수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이 들수록 혈관이 강해지는 건강법》, 《이런 의료로 좋습니까? 30년 만에 독일에서 일본으로 돌아와 보이는 일본의 의료》, 《해병(解病)?병에서 해방되는 삶》, 《병에 걸리지 않게 걷는 법》, 《소활력(蘇活力)》, 《소활력 실전편》, 《사람은 감동할 때마다 건강해진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