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단군조선과 고구려는 물론이고 우리 역사와 철학 등 다방면에 걸쳐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꽃을 피우는 싹은 뿌리에 있다』, 『대륙의 아들』, 『겨레의 눈 1, 2, 3, 4』, 『단군왕검 1, 2, 3』, 『청소년을 위한 날아다니는 철학』, 『세계사 7대 사건을 보다』, 『천손의 나라-소설 광개토호태왕 1, 2, 3』, 그리고 함께 쓴 공저서 『한국사를 보다』(전 5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물에 당선되기도 했다. 아울러 문화재청 월간 소식지 [문화재 사랑]에 “홍익인간의 정신에 기반하고 있는 한국인의 용기”와 “한국전통사상과 문화에 담긴 소탈함”이라는 주제로 글을 기고하기도 하였다.
1965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단군조선과 고구려는 물론이고 우리 역사와 철학 등 다방면에 걸쳐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꽃을 피우는 싹은 뿌리에 있다』, 『대륙의 아들』, 『겨레의 눈 1, 2, 3, 4』, 『단군왕검 1, 2, 3』, 『청소년을 위한 날아다니는 철학』, 『세계사 7대 사건을 보다』, 『천손의 나라-소설 광개토호태왕 1, 2, 3』, 그리고 함께 쓴 공저서 『한국사를 보다』(전 5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물에 당선되기도 했다. 아울러 문화재청 월간 소식지 [문화재 사랑]에 “홍익인간의 정신에 기반하고 있는 한국인의 용기”와 “한국전통사상과 문화에 담긴 소탈함”이라는 주제로 글을 기고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