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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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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98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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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02/11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89824541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문학
Description
조선의 풍경 속의 자전적 성장소설, 한국과 독일을 잇다

항일 독립운동가로 이후 독일로 망명하여 독일 대학에서 의학, 동물학, 철학, 생물학을 공부하고 이학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전공과 상관없이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학 등을 가르치며 독일어로 작품을 썼던 독일문학가 이미륵. 그가 개구쟁이 시절부터 서당과 신식학교를 거쳐 의과대학생으로 3ㆍ1운동에 참여했다가 일본의 압박을 피해 독일로 망명하기까지의 성장과정을 그린 자전적 소설로, 자연환경, 풍속, 시대상황 등과 더불어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1946년 세계대전 직후 독일에서 출간되어 전쟁으로 인한 피폐해진 마음에 평화로운 조선의 풍경으로 마음에 위안을 주었다. 이국땅 독일에서 독일인들의 사랑을 받았고, '독일 최초의 한국 문화 대사'라는 별명을 가진 동양인 작가인 이미륵의 작품은 유럽인들로하여금 동아시아 및 한국의 사고와 풍속에 가까이 다가서게 했다. 한국의 혼을 담고 있으며, 독일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하였다.
Contents
수암
독약
처음으로 받은 벌
남문에서
칠성이
소원 빌어주는 어미
나의 아버지
신식학교
시계
방학
옥계천에서
상복기간
송림포구에서
봄에
가뭄
입학시험
서울
구학문과 신학문
작별
압록강은 흐른다
기다림
대양에서
해안
목적지에 도착하여
Author
이미륵,이관우
1899년 황해도 해주 출생으로, 본명은 이의경이다. 해주보통학교 졸업했으며, 1919년 3ㆍ1 운동에 가담했다가, 일제의 탄압을 피해 중국 상하이를 거쳐 독일로 갔다. 1920년 5월 26일 독일에 도착하여 뷔르츠부르크 대학 및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928년에는 뮌헨 대학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과는 상관없이 곧 창작 활동에 열중한 그는 주로 우리 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과 이야기들을 독일의 신문이나 잡지에 발표하였고, 독일 문단과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미륵은 작가 활동을 하면서도, 1948년부터 뮌헨 대학 동양학부에서 한학과 한국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갑자기 덮친 병마로 1950년 3월 20일 독일 뮌헨 교외의 그래펠핑에서 타계하였다. 저서로 『무던이』,『이야기』,『실종자』,『탈출기』, 『압록강은 흐른다』 등 다수가 있다.
1899년 황해도 해주 출생으로, 본명은 이의경이다. 해주보통학교 졸업했으며, 1919년 3ㆍ1 운동에 가담했다가, 일제의 탄압을 피해 중국 상하이를 거쳐 독일로 갔다. 1920년 5월 26일 독일에 도착하여 뷔르츠부르크 대학 및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928년에는 뮌헨 대학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과는 상관없이 곧 창작 활동에 열중한 그는 주로 우리 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과 이야기들을 독일의 신문이나 잡지에 발표하였고, 독일 문단과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미륵은 작가 활동을 하면서도, 1948년부터 뮌헨 대학 동양학부에서 한학과 한국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갑자기 덮친 병마로 1950년 3월 20일 독일 뮌헨 교외의 그래펠핑에서 타계하였다. 저서로 『무던이』,『이야기』,『실종자』,『탈출기』, 『압록강은 흐른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