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남편에 대한 믿음 하나로 덜컥 시작한 낯선 미국에서 생활·이민생활의 고달픔에 더해 목사의 아내-사모라는 무거운 갑옷까지 입고 버텨야 했던 40년을 돌아보며 가감 없이 풀어놓은 책. 이 책은 목사의 아내라는 조금은 특이한 자리에서 미국 이민 생활에 대해 털어놓는 얘기이기도 하고, 목사인 남편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난 한 여인이 드리는 믿음의 에세이이기도 하다.
Contents
1막 만남
연애당에 가다 하늘나라 군인의 아내가 되다
유학길에 오르다
유학생 아내의 이민 생활
2막 이민 교회를 섬기다
준비 안 된 사모?
순수한 목사관이 깨지다
바보 목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에 대해 좋은 소문을 내는 교우들
기도하는 장로
3막 당나귀를 메고 가는 여자
이빨 빠진 목사
나의 케렌시아는?
내가 나를 보다
당나귀를 메고 가는 여자
4막 사랑의 가운
교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경제적 안목이 생기다
선교를 당한 단기 선교
2대 목사
배낭을 메고
5막 아골 골짝
새로운 사역지 부름의 응답
하나님,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 교회
아님 말고
폭풍 속으로
다시 만난 나의 그리스도 예수
6막 사업가가 되다
호수 위의 백조
아골 골짝을 나온 자의 후유증
7막 묵상하는 삶
또다시 유홀을 끌고
나는 수정입니다
묵상하는 삶
누에에서 명주실을 뽑다
Author
강수정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 결혼 후 도미하여 현재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목사인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 결혼 후 도미하여 현재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목사인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