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고등사회과학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중국 정치와 동북아국제정치, 한국의 국가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중국 근대 정치사상의 지식사회학적 분석, 탈냉전 이후 동아시아 주요국의 신민족주의, 동아시아 지역주의의 사상과 전략, 세계화 시대의 한국의 국가전략 등이다. 저서로 『동북아공동체를 향하여』(2004, 공저), 『세계화와 동아시아 민족주의』(2010, 공저) 등이, 논문으로 「유토피아와 과학: 중국 사회주의 지식사회학, 1905-1926」(2001), 「동아시아주의의 정치사상: 근대와 탈근대의 변주」(2004), 「역사와 의지: 중국 근현대지식인의 정치적 행동주의」(2005), 「체제전환기 중국의 국가민족주의」(2010), 「근대 중국의 세계관적 사상의 변화와 정치사상의 전개」(2011) 등이 있다.
파리 고등사회과학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중국 정치와 동북아국제정치, 한국의 국가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중국 근대 정치사상의 지식사회학적 분석, 탈냉전 이후 동아시아 주요국의 신민족주의, 동아시아 지역주의의 사상과 전략, 세계화 시대의 한국의 국가전략 등이다. 저서로 『동북아공동체를 향하여』(2004, 공저), 『세계화와 동아시아 민족주의』(2010, 공저) 등이, 논문으로 「유토피아와 과학: 중국 사회주의 지식사회학, 1905-1926」(2001), 「동아시아주의의 정치사상: 근대와 탈근대의 변주」(2004), 「역사와 의지: 중국 근현대지식인의 정치적 행동주의」(2005), 「체제전환기 중국의 국가민족주의」(2010), 「근대 중국의 세계관적 사상의 변화와 정치사상의 전개」(201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