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13년간 유명한 로맨스 소설가로 이름을 날린 테리 블랙스톡는 하나님을 만난 후 로맨스 소설을 썼던 펜을 꺾고 기독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런 그녀가 하나님의 '회복'과 '위로'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으로, 숨이 차도록 분주하고 번잡한 세상에서 벗어나 고요한 묵상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그분이 당신의 지친 영혼에 평안과 평온과 희망을 회복시켜 주시도록 하라고 권면한다. 저자는 자신이 걸어온 신앙 여정을 통해서 그분이 그녀의 삶과 친구들, 가족의 삶에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