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읽는 여성

1930년대 잡지광고에 비친 여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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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926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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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10/24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89269977
Categories 사회 정치 > 여성/젠더
Description
『광고로 읽는 여성』은 1930년대의 여성잡지와 관련된 두 편의 논문을 수정하여 엮은 책이다. 1부는 1930년대 여성잡지광고에 비친 여성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2부는 한일 근대여성잡지 화장품비교를 다시 고친 것이다. 1,2 부 모두 1930년대 잡지광고를 분석하여 그 안에 나타난 여성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알아보았고 『여성』의 표지창간호에서부터 종간호까지 전호와 여성을 키워드로 검색한 기사리스트도 자료로 첨부하고 있다.
Contents
1부. 『여성』에 나타난 여성
1. 근대와 여성
2. 새로운 여성의 등장
3. 신여성의 미디어, 여성잡지
4. 여성의 이미지에 대한 연구
5. 연구문제
6. 연구방법
7. 분석결과와 논의
8. 결론 및 함의
참고문헌

2부. 『신가정』과 『주부의 벗』화장품 광고 비교
1. 신여성의 등장
2. 여성잡지의 발달
3. 여성의 이미지 연구
4. 1930년대 여성의 미용
5. 연구문제
6. 연구방법
7. 분석결과 및 논의
8. 결론 및 함의
참고문헌

3부. 부록 : 『여성』에 나타난 여성
1. 『여성』
2. 『여성』에서 찾은 여성기사
Author
이희복,김대환
광고 회사 MBC애드컴, 오리콤, FCB한인, 진애드에서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경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지금은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부 광고홍보 전공교수로 있다. 한국광고PR실학회 ≪광고PR실학연구≫ 편집위원장으로 있으며, 한국광고학회 편집위원을 겸하고 있다. 한국광고홍보학회 감사이며, 대한적십자사 홍보 자문교수,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심의위원, 행정안전부 자문위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문위원, 보건복지부 혈액증진위원으로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풀러턴) 방문교수,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 공익광고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대학생광고대상 집행위원, 대한민국광고대상 심사위원장(TV 영상)을 역임하면서 인턴십과 공모전 등 광고홍보의 현장과 학교를 잇는 데 힘을 보태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학사와 석사를, 경희대학교에서 광고PR을 전공해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광고산업과 정책, 광고카피(슬로건), 도시 브랜드, 광고 활용 교육 등이며, ≪광고학연구≫, ≪광고연구≫, ≪한국광고홍보학보≫,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등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왔다. 『브랜딩 텔레비전』(공역, 2014) 등의 역서와 『미디어 스마트』(공저, 2013), 『소셜 미디어 시대의 광고』(공저, 2015), 『광고활용교육』(2016), 『도시 브랜드 슬로건 전략』(2017), 『설득의 수사학 슬로건』(2017)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광고는 ‘창의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설득’이라는 믿음이 있다.
광고 회사 MBC애드컴, 오리콤, FCB한인, 진애드에서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경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지금은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부 광고홍보 전공교수로 있다. 한국광고PR실학회 ≪광고PR실학연구≫ 편집위원장으로 있으며, 한국광고학회 편집위원을 겸하고 있다. 한국광고홍보학회 감사이며, 대한적십자사 홍보 자문교수,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심의위원, 행정안전부 자문위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문위원, 보건복지부 혈액증진위원으로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풀러턴) 방문교수,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 공익광고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대학생광고대상 집행위원, 대한민국광고대상 심사위원장(TV 영상)을 역임하면서 인턴십과 공모전 등 광고홍보의 현장과 학교를 잇는 데 힘을 보태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학사와 석사를, 경희대학교에서 광고PR을 전공해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광고산업과 정책, 광고카피(슬로건), 도시 브랜드, 광고 활용 교육 등이며, ≪광고학연구≫, ≪광고연구≫, ≪한국광고홍보학보≫,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등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왔다. 『브랜딩 텔레비전』(공역, 2014) 등의 역서와 『미디어 스마트』(공저, 2013), 『소셜 미디어 시대의 광고』(공저, 2015), 『광고활용교육』(2016), 『도시 브랜드 슬로건 전략』(2017), 『설득의 수사학 슬로건』(2017)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광고는 ‘창의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설득’이라는 믿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