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빅터리로 활동하며 홍콩패션위크에서 세계무대에 데뷔, 중국 남방TV에 한국 패션디자이너 최초로 초대받아 중국 및 홍콩 등지에 패션쇼가 생중계되며 세계 패션 무대에 알려졌다. 내 손 안의 스타일 『콩나물』이란 순우리말 브랜드의 패션디자이너로서, 패션쇼를 영화로 만들어 스마트 기기를 통해 세계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하는 내 손 안의 패션쇼 『빅터리 쇼』를 통해 활동하는 바, 2012년에는 직접 극본, 감독한 영화 “MY FOOT TALKS TO CANNE”를 프랑스 칸 영화제에 출품했다. 패션스타일에 이야기를 담는 STYLE with STORY를 디자인 콘셉트로 하는 패션브랜드 『콩나물』을 위해서 문화 각 분야에 대한 활발한 탐구를 통해 얻은 지식을 직접 집필하여 책으로 출간하는 작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파워블로거인 필자는 블로그 초보자를 위한 도서와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도서를 집필, 연이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2년 새로운 블로그 생태계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활성화에 따라 새롭게 바뀐 블로그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2011년 서울대학교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KDRI 『유어트렌드』 패션 및 IT 트렌드 분야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2010년 9월 『한국패션협회』 선정 「패션피플」이기도 하다.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출연에 이어, 『EBS 다큐프라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방송 출연과 상공회의소, 중앙일보, 한겨레, 신동아 등 다수 언론에 소개되었다.
패션디자이너 빅터리로 활동하며 홍콩패션위크에서 세계무대에 데뷔, 중국 남방TV에 한국 패션디자이너 최초로 초대받아 중국 및 홍콩 등지에 패션쇼가 생중계되며 세계 패션 무대에 알려졌다. 내 손 안의 스타일 『콩나물』이란 순우리말 브랜드의 패션디자이너로서, 패션쇼를 영화로 만들어 스마트 기기를 통해 세계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하는 내 손 안의 패션쇼 『빅터리 쇼』를 통해 활동하는 바, 2012년에는 직접 극본, 감독한 영화 “MY FOOT TALKS TO CANNE”를 프랑스 칸 영화제에 출품했다. 패션스타일에 이야기를 담는 STYLE with STORY를 디자인 콘셉트로 하는 패션브랜드 『콩나물』을 위해서 문화 각 분야에 대한 활발한 탐구를 통해 얻은 지식을 직접 집필하여 책으로 출간하는 작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파워블로거인 필자는 블로그 초보자를 위한 도서와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도서를 집필, 연이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2년 새로운 블로그 생태계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활성화에 따라 새롭게 바뀐 블로그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2011년 서울대학교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KDRI 『유어트렌드』 패션 및 IT 트렌드 분야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2010년 9월 『한국패션협회』 선정 「패션피플」이기도 하다.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출연에 이어, 『EBS 다큐프라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방송 출연과 상공회의소, 중앙일보, 한겨레, 신동아 등 다수 언론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