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쇼대학에서 불교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 후에는 대한불교진각종 교화스승으로 마음을 밝히는 심인진리를 공부 중이다. 진각종 교법연구원과 위덕대학교 불교문화학과 교수로 활동하면서 붓다의 가르침과 진각성존 회당대종사의 사상을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재구성하고 알기 쉬게 집필하는 일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일본 다이쇼대학에서 불교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 후에는 대한불교진각종 교화스승으로 마음을 밝히는 심인진리를 공부 중이다. 진각종 교법연구원과 위덕대학교 불교문화학과 교수로 활동하면서 붓다의 가르침과 진각성존 회당대종사의 사상을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재구성하고 알기 쉬게 집필하는 일에 관심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