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달라지는 인사동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양한 한지의 질감 위에 얹은 책. 인사동의 길과 주요 가게들 설명, 한국적 전통이 흠뻑 묻어나는 아름다운 공예품들, 다양한 갤러리들과 문화행사 등 인사동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건과 사물과 사람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애정있게 접근한 그림책.
Author
김이경,김수자
시와 시인, 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문학에 관심이 있어 방송대학교에 편입해 영문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인문서부터 어린이책까지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지금은 날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쓰면서 독서회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책을 주제로 한 소설집 『살아 있는 도서관』을 비롯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궁리한 결과를 정리한 『책 먹는 법』, 눈길을 사로잡고 발길을 비추어 준 작품 속 문장들을 모은 『시의 문장들』, 서평집 『마녀의 독서처방』, 『마녀의 연쇄독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시와 시인, 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문학에 관심이 있어 방송대학교에 편입해 영문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인문서부터 어린이책까지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지금은 날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쓰면서 독서회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책을 주제로 한 소설집 『살아 있는 도서관』을 비롯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궁리한 결과를 정리한 『책 먹는 법』, 눈길을 사로잡고 발길을 비추어 준 작품 속 문장들을 모은 『시의 문장들』, 서평집 『마녀의 독서처방』, 『마녀의 연쇄독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