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 아닌 ‘우리말꽃(한국말사전)’을 짓는 길을 서른 해 즈음 걷는다. 시골에서 아이를 낳아 돌보며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도서관을 꾸리고 살림을 짓는다. 사전에 실을 말풀이·보기글·견줌풀이·이야기를 날마다 글종이로 500자락 남짓 쓴 지 스무 해가 넘었다. 그동안 온갖 사전하고 책을 썼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이 쓰고 남긴 글을 갈무리했고, 공문서·공공기관 누리집을 쉬운 말로 고치는 일을 했다.
『이오덕 마음 읽기』,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 『내가 사랑한 사진책』, 『골목빛』, 『자전거와 함께 살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 『책빛숲』, 『생각하는 글쓰기』, 『사랑하는 글쓰기』, 『책홀림길에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헌책방에서 보낸 1년』, 『모든 책은 헌책이다』, 『쉬운 말이 평화』 등의 책을 썼다.
국어사전 아닌 ‘우리말꽃(한국말사전)’을 짓는 길을 서른 해 즈음 걷는다. 시골에서 아이를 낳아 돌보며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도서관을 꾸리고 살림을 짓는다. 사전에 실을 말풀이·보기글·견줌풀이·이야기를 날마다 글종이로 500자락 남짓 쓴 지 스무 해가 넘었다. 그동안 온갖 사전하고 책을 썼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이 쓰고 남긴 글을 갈무리했고, 공문서·공공기관 누리집을 쉬운 말로 고치는 일을 했다.
『이오덕 마음 읽기』,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 『내가 사랑한 사진책』, 『골목빛』, 『자전거와 함께 살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 『책빛숲』, 『생각하는 글쓰기』, 『사랑하는 글쓰기』, 『책홀림길에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헌책방에서 보낸 1년』, 『모든 책은 헌책이다』, 『쉬운 말이 평화』 등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