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천정지행(天正知行)
종교 화합과 상생을 위한 '순례의 길'을 열다
죽음 단상(斷想)- 종교의 역할은 무엇인가
자살(自殺), 그 해결에 종교가 나서야
창조주 신(神)과 귀신(鬼神)
자기가 옳다고 믿는 데서 비극이 시작된다
영계에 대한 하찮은 지식은 오히려 독약
종말론과 스피노자
종교 헌금과 종교 지도자의 역할
'무신론'바이러스
갈등 증폭시키는 극단의 진정성
'나만의 신앙'을 벗어난 큰 기도
하나님 호칭,성직자 호칭
세계는 한 집이요, 인류는 한 몸이다
가난한 성직자, 가난한 신도
세속적 가릉 잦아지는 종교계
범종교신문의 사명
소외계층, 가엾은 영혼과 함께 하는 종교
종교의 공정과 중립
바람직한 호국(護國)
종교는 물과 불의 대립을 융합하는 '솥'
'시냇물' 벗어난 '바다'의 종교를 보자
종교의 '고향(故鄕)'으로 돌아가는 길
정중동(靜中動)의 계절, 정중동의 신문
우리 마음에 계신 하나님
태풍보다 무서운 미망(迷妄)
제2장 지정지평(地正知平)
무신론과 종교의 보편적 가치
행복과 불행, 삶과 죽음
이단(異端)과 사이비(似而非)의 기준
종교과 희화화(戱畵化)되는 이유
'하나님'과 '하느님'
종교 편향과 사회 갈등 야기하는 대한민국 국회
다종교사회의 진정한 종교심(宗敎心)
'창조주 신(神)에 소망을 두는 삶
조그만 사랑과 실천이 소중한 이유
종교인들의 '공동의 적(敵)'
기성교단과 신흥교단
차라리 무종교(無宗敎)로 하나님을 뵙고 싶다?
자연 재앙은 천벌인가
'긍정(肯定)의 배신(背信)'의 대안
'가정의 달', 가장(家長)의 역할
추기경에게는 동자승이 '아기천사'로
성숙한 종교인(宗敎人)
광기(狂氣)의 신앙과 참된 종교
종교의 초심(初心) 가르치는 무당
'통합'이 아닌 '화합'
우리의 '다종교 다문화'의식
신앙인과 돈 가치
바람직한 다종교 다문화사회의 정착을 위하여
내 안의 종교혁명으로 삶의 불안을 치유하자
제3장 인정지화(人正知和)
종교와 축제, 무종교와 난장판 파티
종교언론의 사명
중용(中庸)의 도태. 극단(極端)의 위험
'신뢰도 조사'와 '조롱'의 대상이 된 종교
종교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소망을 이루기 위한 노력
내가 처한 자리와 마음이 지성소
종교를 움직이는 정체는 무엇인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람을 믿지 말고 계율을 믿고 실천하라
신앙의 근본- 사람이 아닌 창조주 신
건강해지는 비결
종교의 발전적 변신과 퇴행적 변질
올림픽과 종교계의 스타 마케팅
이 시대 통일교에 바란다
사람이 창조주 신께 가는 길
종교의 정착을 방해하는 정체는 무엇인가
철듦과 효심이 창조주 신께 가는 지름길
닮은 꼴, 대선(大選)과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