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인권과 환경, 평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지칠 줄 모르는 여행가로 지구를 반 바퀴 정도 돌았으며 여행 중에 느꼈던 수많은 가슴 아픈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써 왔다. 그의 작품들은 스페인과 중남미의 수많은 학교에서 추천 도서로 권장되었으며 스페인 국내외의 문학상을 스무 차례 이상 수상했다.
글쓰기는 음악 평론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주로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인권, 평화, 생태 환경, 청소년 폭력, 차별 등 주로 사회문제를 다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해, 그랑 앙굴라르 청소년 문학상, 바르코 데 바포르 상, 스페인 아동 청소년 문학상 등 수많은 아동 문학상을 받은 스페인의 대표 동화 작가다. 우리나라에는 『꿈꾸는 고래 아이딘』, 『거울 너머의 나』, 『오래된 집』 등이 출간되었다.
1947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인권과 환경, 평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지칠 줄 모르는 여행가로 지구를 반 바퀴 정도 돌았으며 여행 중에 느꼈던 수많은 가슴 아픈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써 왔다. 그의 작품들은 스페인과 중남미의 수많은 학교에서 추천 도서로 권장되었으며 스페인 국내외의 문학상을 스무 차례 이상 수상했다.
글쓰기는 음악 평론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주로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인권, 평화, 생태 환경, 청소년 폭력, 차별 등 주로 사회문제를 다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해, 그랑 앙굴라르 청소년 문학상, 바르코 데 바포르 상, 스페인 아동 청소년 문학상 등 수많은 아동 문학상을 받은 스페인의 대표 동화 작가다. 우리나라에는 『꿈꾸는 고래 아이딘』, 『거울 너머의 나』, 『오래된 집』 등이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