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된 마르크스주의와 대안좌파

과천연구실 세미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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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3/31
Pages/Weight/Size 153*224*15mm
ISBN 9788986939354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학
Description
이 책은 일반화된 마르크수주의의 쟁점 또는 경계로서 정세분석을 주제로 하는 다섯번째 연구노트이다.
「마르크스의 경제학 비판과 경제학설사」는 스미스와 리카도로 대표되는 고전파 경제학설을 개관하는 동시에 마르크스의 경제학 비판이 전개되는 과정과 그 플란이 변경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베르티노티의 두 편의 인터뷰를 통해 대안사회강령과 공동정부 강령을 통한 정세 분석에 대한 알튀세르의 입장, 즉 자본과 노동 사이의 단순한 계급관계가 아니라 계급들 또는 그 분파들 사이의 복잡한 세력관계를 정세분석의 대상으로 설정해야한다는 입장을 구체화하고 있다.
Contents
마르크스의 '경제학 비판'과 경제학설사
금융위기와 대안좌파의 과소결정: 2005~08년 세계정세
대안사회/파우스토 베르티노티
공산주의 재건에서 대안좌파 건설로/파우스토 베르티노티
정치의 위기와 반정치의 위험/파우스토 베르티노티
이탈리아 좌파의 통일과 재건/베르티노티와 제르볼리노
정치의 재발견, 민주주의의 재발명 / 도메니코 제르볼리노
Author
윤소영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 1954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73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 1986년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4년부터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0년대 운동권 민중 민주계열의 이론적 기초가 된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론(독점강화 종속심화 테제)"을 주창하며 그 기초를 세웠다. 1990년대에는 알튀세르와 발리바르의 마르크스주의 재구성 작업을 소개하는 데 주력했고, 2000년대에는 자신의 작업을 `마르크스주의의 일반화'라는 개념으로 정의하하면서 활발하게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4년 6월부터 과천연구실이라는 연구소를 설립,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끌고 있다.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 1954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73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 1986년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4년부터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0년대 운동권 민중 민주계열의 이론적 기초가 된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론(독점강화 종속심화 테제)"을 주창하며 그 기초를 세웠다. 1990년대에는 알튀세르와 발리바르의 마르크스주의 재구성 작업을 소개하는 데 주력했고, 2000년대에는 자신의 작업을 `마르크스주의의 일반화'라는 개념으로 정의하하면서 활발하게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4년 6월부터 과천연구실이라는 연구소를 설립,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