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과 일반화된 마르크스 주의』는 2007년 출간된『일반화된 마르크스주의의 쟁점들』을 통해 제시되었던 '헤겔-마르크스주의'와 변증법에 대한 논의를 한 단계 심화시키는 연구노트이다. 저자는 책에 실린 「헤겔-마르크스주의와 변증법 2」를 통해 헤겔의 『대논리학』과 마르크스의 『자본』을 비교하면서 경제학 비판의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 1954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73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 1986년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4년부터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0년대 운동권 민중 민주계열의 이론적 기초가 된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론(독점강화 종속심화 테제)"을 주창하며 그 기초를 세웠다. 1990년대에는 알튀세르와 발리바르의 마르크스주의 재구성 작업을 소개하는 데 주력했고, 2000년대에는 자신의 작업을 `마르크스주의의 일반화'라는 개념으로 정의하하면서 활발하게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4년 6월부터 과천연구실이라는 연구소를 설립,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끌고 있다.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 1954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73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 1986년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4년부터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0년대 운동권 민중 민주계열의 이론적 기초가 된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론(독점강화 종속심화 테제)"을 주창하며 그 기초를 세웠다. 1990년대에는 알튀세르와 발리바르의 마르크스주의 재구성 작업을 소개하는 데 주력했고, 2000년대에는 자신의 작업을 `마르크스주의의 일반화'라는 개념으로 정의하하면서 활발하게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4년 6월부터 과천연구실이라는 연구소를 설립,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