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덕목들을 생각하며 여러 갈래의 글을 씁니다. 사람은 마음만으로 살 수 없고, 마음 없이도 살 수 없지요. 티끌보다 작으면서 우주보다 더 큰 것, 아무것도 아닌 듯하면서 모든 것이기도 한 것이 바로 마음이니까요. 작품으로는 『여우여관 사흘 낮밤』, 『하루살이입니다』, 『잉어 복덕방』, 『눈물이 난다』,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봄이다』, 『나 책이야』, 『해치와 괴물 사형제』, 『책벌레 이도』, 『황소고집 이순신』, 『손 큰 통 큰 김만덕』, 『겁쟁이 이산』, 『동생 탐구 생활』,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들이 있습니다.
우리 삶의 덕목들을 생각하며 여러 갈래의 글을 씁니다. 사람은 마음만으로 살 수 없고, 마음 없이도 살 수 없지요. 티끌보다 작으면서 우주보다 더 큰 것, 아무것도 아닌 듯하면서 모든 것이기도 한 것이 바로 마음이니까요. 작품으로는 『여우여관 사흘 낮밤』, 『하루살이입니다』, 『잉어 복덕방』, 『눈물이 난다』,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봄이다』, 『나 책이야』, 『해치와 괴물 사형제』, 『책벌레 이도』, 『황소고집 이순신』, 『손 큰 통 큰 김만덕』, 『겁쟁이 이산』, 『동생 탐구 생활』,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