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사제. 수필가. 경남 지리산 출생.
1992년 수원교구 사제품.
1999년 아주대학 산업대학원 환경공학 석사.
환경부 대기오염 강사 10년.
1999년 성필립보생태마을 설립.
현재 ‘성필립보생태마을’ 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 서울대 농생명과학대학 부설 환경최고지도자 과정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문경 성요셉치유마을(제3생태마을), 아프리카 잠비아 무푸리라 시의 농업대학과 친환경도시 건립(제2생태마을), 미국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 피정센터(제4생태마을) 건립 진행 중이다. 2012년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사는 맛 사는 멋>, <촌놈 신부 유럽 여행기>,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왜 우리는 통하지 않을까?>, <삶 껴안기> 등이 있다. 평창 성필립보생태마을 같은 휴식처를 국내 40곳, 지구촌 40곳에 건설하는 것이 꿈이다.
가톨릭 사제. 수필가. 경남 지리산 출생.
1992년 수원교구 사제품.
1999년 아주대학 산업대학원 환경공학 석사.
환경부 대기오염 강사 10년.
1999년 성필립보생태마을 설립.
현재 ‘성필립보생태마을’ 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 서울대 농생명과학대학 부설 환경최고지도자 과정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문경 성요셉치유마을(제3생태마을), 아프리카 잠비아 무푸리라 시의 농업대학과 친환경도시 건립(제2생태마을), 미국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 피정센터(제4생태마을) 건립 진행 중이다. 2012년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사는 맛 사는 멋>, <촌놈 신부 유럽 여행기>,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왜 우리는 통하지 않을까?>, <삶 껴안기> 등이 있다. 평창 성필립보생태마을 같은 휴식처를 국내 40곳, 지구촌 40곳에 건설하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