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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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1997/02/28
Pages/Weight/Size 148*210*70mm
ISBN 9788986320190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학
Contents
001. 중국의 GNP가 미국을 앞지르는 날
002. 국제카드와 중국카드에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
003. 합자인가, 독자인가
004. 중국의 차지권은 사실상 소유권이다
005. 목표는 일본식의 회사 사회주의
006. 중국 경제의 결함은 은행제도 때문이다
007. 금융 긴축으로도 멈추지 않는 중국의 10% 성장
008. 중국 국내시장에서 무엇이 팔릴 것인가를 생각하라
009. 파트너 선택에는 신중을 기하라
010. 중국인과의 교섭은 격렬을 각오하고 임하라
011. 완충역으로는 대만인과 홍콩인이 적격
012. 일본식 경영의 이식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013. 중국에서 조령모개를 두려워하지 마라
014. 국영기업이라는 짐을 어떻게 할 것인가?
015. 대관절 당신은 관리요, 사업가요?
016. 소득격차는 자본주의의 해독은 아니다.
017. 소득격차는 경제발전을 자극한다
018. 지방분권은 OK, 분리독립은 NO
019. 농민이 줄면 문제의 태반은 해결된다
020. 중국의 대국주의는 시대착오적 사고
021. 점점 벌어지는 대만해협
022. 강 8조와 대만인의 컨센서스
023. 개혁, 개방 노선과 호랑이 사냥
024. 이미 시작된 집단 지도 체제
025. 동북 3성은 대담한 세제우대책을!
026. 밀어붙이다가 물러서는 것이 중국식 고압외교
027. 홍콩의 반환 이후를 좌우하게 될 행정장관 인사
028. 지방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북경의 관리들
029. 중국은 8개 경제권으로 분할된다
030. 신뢰할 수 없는 중국 우대 정책
031. 외국인들은 부자니까 라는 논리
032. 인플레를 두려워하지 마라
033. 12억 시장에 도전하기 위한 발판
034. 중.대 통일은 백연이 걸려도 길지 않다
035. 차이나 리스크가 해소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