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J. 해러웨이,민경숙
1944년생으로 예일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샌타 크루즈,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의식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5년 <사회주의 평론> 80호에 처음 발표된 『사이보그들을 위한 선언문: 1980년대의 과학, 기술, 그리고 사회주의적 페미니즘』으로 국제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녀는 현재 세 개의 프로젝트, 즉 「교양교육 교과과정의 교육학과 생물학에 관한, 초국가적 세계의 컨텍스트 내에서의 연구」, 「숲 보존 투쟁에서의, 토지에 관한 토착민 지식과 과학지식과의 만남에 대한 연구」, 「양육, 행동, 유전학에 관한 담론들 속에 있는, 사람과 개를 결합시키는 믿음과 실천에 대한 탐구」 등에 관해 작업 중이다. 그녀의 작업은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노르웨이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등의 여러 개국어로 번역되었다.
저서로는 러틀리지 출판사가 출판한 『영장류의 시각』,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등이 있다.
1944년생으로 예일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샌타 크루즈,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의식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5년 <사회주의 평론> 80호에 처음 발표된 『사이보그들을 위한 선언문: 1980년대의 과학, 기술, 그리고 사회주의적 페미니즘』으로 국제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녀는 현재 세 개의 프로젝트, 즉 「교양교육 교과과정의 교육학과 생물학에 관한, 초국가적 세계의 컨텍스트 내에서의 연구」, 「숲 보존 투쟁에서의, 토지에 관한 토착민 지식과 과학지식과의 만남에 대한 연구」, 「양육, 행동, 유전학에 관한 담론들 속에 있는, 사람과 개를 결합시키는 믿음과 실천에 대한 탐구」 등에 관해 작업 중이다. 그녀의 작업은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노르웨이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등의 여러 개국어로 번역되었다.
저서로는 러틀리지 출판사가 출판한 『영장류의 시각』,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