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역학자 예지연은 먼저 유명인사들 즉 기업인, 스포츠인, 연예인 등의 이름과 운명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름과 상호의 중요성에 대해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또한 예지연은 역대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분석하였는데 무엇보다도 초미의 관심사인 2007 대선 예비주자들의 이름과 성향, 운세 등을 철저하게 분석해 독자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Contents
책을 펴내며
첫째마당 누가 성공하는 이름을 가졌는가!
둘째마당 누가 흥하는 상호를 가졌는가!
셋째마당 누가 대권의 이름을 가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