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에게 말을 걸다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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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548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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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5/3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85484695
Categories 역사
Description
명인들이 이어온 명품의 역사

‘인간문화재’ 13인을 찾아가 그들의 철학과 그들의 손끝에서 빚어낸 특별한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평생을 바친 분들을 한 명 한 명 만나 전통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전통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냄과 동시에, 그들이 전통문화를 만들어내는 과정과 그 결과물들을 과감하고 상세하게 포착해 독자가 우리의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전통 공예품들이 왜 훌륭한지, 무엇이 아름답고 신묘한지 애써 설명하려 들지 않는다. 대신 과감하고 섬세하게 포착한 비주얼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편견을 일거에 날려버린다. 전통 공예와 기능이 펼쳐지는 과정, 그 결과물들의 디테일한 묘사는 마치 바로 옆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감동마저 들게 만들며, 그 살아있는 충격을 통해 우리는 사라질지도 모르는 우리의 ‘전통’이자 ‘역사’를 되돌아보게 된다. 거기에 인간문화재들이 토로하는 그들만의 사연과 생각들이 얹어져, 『명품에게 말을 걸다』는 13개의 풍요로운 이야기를 완성한다.
Contents
서문

왕골의 씨줄과 날줄로 생을 엮다│완초장
탈 속에 가려진 발, 웃음 속에 숨겨진 해학
매듭, 그 균형과 질서의 미학
양주별산대놀이는 전통의 맥을 이어온 탈놀이의 중심
꾹꾹 누른 손끝에 금빛 무늬를 수놓다│금박장
대금정악, 산나물의 맛처럼 깊고 여운이 큰 음악
“나야 지금 아버지 덕으로 호강하는 거지…”│봉산탈춤
“종묘제례는 이제 세계적인 의식이며 행사입니다”
금속에 무늬를 새겨 생명을 불어넣다│조각장
장인의 고집으로 동이족의 맥을 잇다│궁시장
입자장 박창영 선생의 갓 사랑 40년
“신명이 없었다면 어떻게 내 평생을 바칠 수 있었겠는가”│평택농악
“안동의 몸짓, 그것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것이지…”│하회탈춤
Author
이명호,김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