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하는 철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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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6/01/15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85345866
Categories 인문 > 철학/사상
Description
푸코, 데리다, 들뢰즈, 보드리야르, 리오타르 등 이른바 포스트모더니즘 학자들에 대한 입장들을 '유목'이라는 개념을 통해 정리한 논문 모음집이다.
Contents
머리말

1. 반철학으로서의 철학 : 푸코 신드롬 - 이광래
2. 푸코와 모더니티 비판 - 홍은영
3. 데리다와 해체주의 - 이광래
4. 데리다와 반철학으로서의 철학 - 이광래
5. 데리다와 칸트 - 장문정
6. 데리다와 마르크스주의 - 고승규
7. 하버마스의 데리다론 - 연희원
8. 들뢰즈와 가타리의 노마디즘 - 우정규
9. 보드리야르의 포스트모더니즘 - 박영옥
10. 리오타르의 포스트모던 게임 - 허경
11. 하버마스와 리오타르 논쟁 - 연희원
12. 비판이론과 포스트모더니즘 - 최승일
13. 반철학으로서의 페미니즘 - 연희원
참고문헌
Author
이광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일본사상사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강원대 철학과 명예교수 및 중국 랴오닝 대학, 러시아 하바롭스크 경법대학의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민대, 충남대 미술학부 대학원에서 다년간 미술철학을 강의했다.
1981년부터 현재까지 프랑스철학을 비롯하여 철학사, 동아시아철학, 미술철학, 미술평론 등에 관한 42권의 저서 및 역서를 한국·일본·중국·대만, 독일 등지에서 출간해 오고 있다. 저자의 책들은 국내에서 ‘오늘의 책’ 수상을 비롯하여 ‘대한미국 학술원 우수도서’,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세종도서’ 등에 십여 차례 선정된 바 있다. 국외에서는 ‘History of WesternPhilosophy in Korea’로 2011년 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APPA)의 ‘제17차 출판상(APPA BookAwards)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셸 푸코: 광기의 역사에서 성의 역사까지』, 『프랑스 철학사』, 『이탈리아 철학』(공저), 『해체주의와 그 이후』, 『방법을 철학한다』, 『韓國の西洋思想受容史』, 『思想間の對話』(공저), 『일본사상사연구』, 『東亞近代知形論』, 『미술을 철학한다』,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미술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공저), 『미술철학사』(전3권),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등이 있고, 역서로는 『말과 사물』, 『사유와 운동』, 『정상과 병리』,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그리스 과학 사상사』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일본사상사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강원대 철학과 명예교수 및 중국 랴오닝 대학, 러시아 하바롭스크 경법대학의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민대, 충남대 미술학부 대학원에서 다년간 미술철학을 강의했다.
1981년부터 현재까지 프랑스철학을 비롯하여 철학사, 동아시아철학, 미술철학, 미술평론 등에 관한 42권의 저서 및 역서를 한국·일본·중국·대만, 독일 등지에서 출간해 오고 있다. 저자의 책들은 국내에서 ‘오늘의 책’ 수상을 비롯하여 ‘대한미국 학술원 우수도서’,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세종도서’ 등에 십여 차례 선정된 바 있다. 국외에서는 ‘History of WesternPhilosophy in Korea’로 2011년 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APPA)의 ‘제17차 출판상(APPA BookAwards)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셸 푸코: 광기의 역사에서 성의 역사까지』, 『프랑스 철학사』, 『이탈리아 철학』(공저), 『해체주의와 그 이후』, 『방법을 철학한다』, 『韓國の西洋思想受容史』, 『思想間の對話』(공저), 『일본사상사연구』, 『東亞近代知形論』, 『미술을 철학한다』,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미술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공저), 『미술철학사』(전3권),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등이 있고, 역서로는 『말과 사물』, 『사유와 운동』, 『정상과 병리』,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그리스 과학 사상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