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수행의 길에는 갖가지 자기 기만의 가능성이 충만해 있음을 통렬히 지적해주는 옛 티베트 고승들의 간절한 수행 안내서
Contents
- 들어가는 말
- 아티샤 존자의 경책
- 홀로 머물며 네 자신을 조복 받으라
- 다른 스님들의 경책
- 세속과 일치하면 이미 법이 아니다
- 성자의 네 가지 행법을 닦으라
- 무상을 관하라
- 네 가지 방법으로 참을성을 닦으라
- 염라대왕을 만나면 이미 잘못 산 것이다
- 선정을 큰 보물로 생각하라
- 어떤 스승을 따라야 하나
- 구하지 않을 때 가장 크게 얻는다
- 노비구, 스스로 경책하다
Author
게세 완걀,각묵
칼미크 몽골에서 출생, 6세에 스님이 되어 티베트에서 공부함. 중국이 티베트를 점령하기 시작할 때 인도로 감. 1955년 미국으로 건너가 〈티베트 불교 수행센터〉를 설립하여 티베트 불교의 가르침을 전파하였고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가르치기도 하였다
칼미크 몽골에서 출생, 6세에 스님이 되어 티베트에서 공부함. 중국이 티베트를 점령하기 시작할 때 인도로 감. 1955년 미국으로 건너가 〈티베트 불교 수행센터〉를 설립하여 티베트 불교의 가르침을 전파하였고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가르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