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과학의 모든 원리를 수용하고 앞으로 그것이 나아갈 방향까지도 제시하는 가르침임을 설명한 책
Contents
- 불교와 과학
- 불교의 매력
Author
프란시스 스토리,박광서
1919~1971. 영국 출신. 런던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다가 광학 연구로 전환. 비교종교학 공부 도중 16세에 발심하여 불교에 귀의. 2차 대전 때에 인도에서 군 복무 중 사르나트를 방문하여 마하보디 협회와 연관 맺음. 아내의 갑작스런 죽음을 계기로 종교생활에 전념하기 시작. 상가라타나 장로로부터 ‘프리야달시 수가따아난다’라는 법명을 받고 재가 수행자가 됨. 1954년 미얀마 양곤에서 불자협회를 설립하여 회장으로 활약하다 건강 때문에 스리랑카로 옮김. 골수암으로 투병하다 영국에서 임종. 〈고요한소리〉에서 이미 번역 출간한 그의 작품으로는 보리수잎· 여섯 《불교의 명상》, 보리수잎· 스물 다섯 《큰 합리주의》, 보리수잎· 마흔 여섯 《학문의 세계와 윤회》, 법륜· 열 다섯 《사성제》가 있음.
1919~1971. 영국 출신. 런던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다가 광학 연구로 전환. 비교종교학 공부 도중 16세에 발심하여 불교에 귀의. 2차 대전 때에 인도에서 군 복무 중 사르나트를 방문하여 마하보디 협회와 연관 맺음. 아내의 갑작스런 죽음을 계기로 종교생활에 전념하기 시작. 상가라타나 장로로부터 ‘프리야달시 수가따아난다’라는 법명을 받고 재가 수행자가 됨. 1954년 미얀마 양곤에서 불자협회를 설립하여 회장으로 활약하다 건강 때문에 스리랑카로 옮김. 골수암으로 투병하다 영국에서 임종. 〈고요한소리〉에서 이미 번역 출간한 그의 작품으로는 보리수잎· 여섯 《불교의 명상》, 보리수잎· 스물 다섯 《큰 합리주의》, 보리수잎· 마흔 여섯 《학문의 세계와 윤회》, 법륜· 열 다섯 《사성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