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왜 불교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가를 묻는 미국인 프렌티스에게 해주신 띳사스님의 법문. 불교에 대한 몇가지 근본적 의문을 가시게 해주는 대화체의 글
Contents
- 자기성찰에 관하여
- 중도에 관하여
- 선정과 계율에 관하여
- 선 수행에 관하여
- 사념처관에 관하여
Author
레너드 프라이스,이경숙
켄터키 주 루이즈빌에서 태어나 다트머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였다. 1987년 태국에서 출가하여 냐나소봐노Nyanasobhano라는 법명을 받음. BPS와 관련된 저서로는 《빈 강변에서 홀로 부처를 만나다Radical Buddhism》(BPS BL No.92, 고요한소리, 보리수잎·서른하나), 《To The Cemetery And Back》(BL No.96), 《Nothing Higher to Live For: A Buddhist View of Romantic Love》(BL No.124), 《Two Dialogues on Dhamma》(Wheel No.363/364) 등이 있다.
켄터키 주 루이즈빌에서 태어나 다트머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였다. 1987년 태국에서 출가하여 냐나소봐노Nyanasobhano라는 법명을 받음. BPS와 관련된 저서로는 《빈 강변에서 홀로 부처를 만나다Radical Buddhism》(BPS BL No.92, 고요한소리, 보리수잎·서른하나), 《To The Cemetery And Back》(BL No.96), 《Nothing Higher to Live For: A Buddhist View of Romantic Love》(BL No.124), 《Two Dialogues on Dhamma》(Wheel No.363/36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