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말세 두 극단으로 이해되는 격변기에서 불자들은 어떻게 생에 임해야 하는가. 또한 우리의 생을 엮고 있는 인과법과 도덕적 책임감은 어떤 관계를 갖는가.
Contents
- 새 시대인가, 말세인가
- 인과와 도덕적 책임
Author
칸띠빨로,나나야까라,조효종,강 대자행
영국 북런던 출생. 원예학을 전공하였고 수에즈 운하 근방 사막지대에서 군복무 중 불교 관련서적을 접하고 곧 불교 신자가 됨. 인도에서 1950년대 말 출가. 인도, 태국, 호주 등지에서 수행 정진. 1991년 환속. 호주 북 퀸즈랜드에〈보디 찟따 불자 센터〉를 설립함. 많은 불교관련 저서를 집필하였고 불교 전파와 교육에 힘쓰고 있음. 저서로는《Bag of Bones: A Miscellany on the Body》(BPS Wh.No.271/272;1980),《The Blessings of Pindapata》(BPS Wh.No. 73; 1964),《The Buddhist Monk's Discipline: Some Points Explained for Laypeople,》(BPS Wh.No.130/131;1984) 등 다수 있음.
영국 북런던 출생. 원예학을 전공하였고 수에즈 운하 근방 사막지대에서 군복무 중 불교 관련서적을 접하고 곧 불교 신자가 됨. 인도에서 1950년대 말 출가. 인도, 태국, 호주 등지에서 수행 정진. 1991년 환속. 호주 북 퀸즈랜드에〈보디 찟따 불자 센터〉를 설립함. 많은 불교관련 저서를 집필하였고 불교 전파와 교육에 힘쓰고 있음. 저서로는《Bag of Bones: A Miscellany on the Body》(BPS Wh.No.271/272;1980),《The Blessings of Pindapata》(BPS Wh.No. 73; 1964),《The Buddhist Monk's Discipline: Some Points Explained for Laypeople,》(BPS Wh.No.130/131;1984) 등 다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