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경대학교 동양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 외에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한 바 있고, 대진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및 강진다산실학연구원 연구교수, 중국 북경사회과학원 세계종교연구소 방문학자,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문학부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약용의 역상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주역』 연구 외에 사회, 정치, 문화, 종교 등으로 관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서경대에 연구실을 마련한 후에는 인간 운명의 원리를 논하는 명리학에도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현재 제16대 한국주역학회 학회장을 맡게 되면서 학회지를 창간하는 일에 힘 쓰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 넘게 연구·번역해 온 정약용의 『주역사전』과 『역학서언』의 번역을 마무리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경대학교 동양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 외에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한 바 있고, 대진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및 강진다산실학연구원 연구교수, 중국 북경사회과학원 세계종교연구소 방문학자,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문학부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약용의 역상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주역』 연구 외에 사회, 정치, 문화, 종교 등으로 관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서경대에 연구실을 마련한 후에는 인간 운명의 원리를 논하는 명리학에도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현재 제16대 한국주역학회 학회장을 맡게 되면서 학회지를 창간하는 일에 힘 쓰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 넘게 연구·번역해 온 정약용의 『주역사전』과 『역학서언』의 번역을 마무리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