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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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488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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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5/30
Pages/Weight/Size 260*230*15mm
ISBN 9788984889538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전 세계에서 4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들이 만든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가 다시 찾아왔어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잘 아는 작가 샘 맥브레트니와 섬세하면서도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을 그리기로 정평이 나 있는 아니타 제람이 만든 명작,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두 그림책 거장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에 이어 만든 작품으로 영국에서는 초판만 30만 부가 팔리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4년 출간 이후 큰 사랑을 받은 책으로, 이번 개정판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족의 사랑 이야기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모두가 소장하고 싶은 클래식한 그림책으로 태어났습니다.
Author
샘 맥브래트니,아니타 제람,김서정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에서 역사와 정치학을 공부했다. 1970년부터 1990년까지의 교사 생활 후 은퇴하여 어린이책 글쓰기에 전념했다. 『돼지에게 안장을 얹어라』(Put a Saddle on the Pig)로 1993년 비스토 아동도서상을 받았으며, 30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책을 쓰면서 미국의 애비상, 네덜란드의 실버른그리펠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전 세계에서 5천만 부 이상이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시리즈를 비롯하여 『엄마는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가이다.

특히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는 한국은 물론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세계를 통해 2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서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숲 속에 사는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가 누가 더 서로를 사랑하는지 견주어 보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그림동화이다. 아빠와 아기가 서로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이 아름다운 은유적 표현을 통해 잔잔하게 전해지는 동화로 상대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간결한 문장으로 묘사해 가족애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의 다른 작품 『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야』에서는 주위가 캄캄해져도 더 놀고 싶어하는 아기 여우의 모습을 통해 아이다운 천진스러운 모습과 심리적 갈등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에서 역사와 정치학을 공부했다. 1970년부터 1990년까지의 교사 생활 후 은퇴하여 어린이책 글쓰기에 전념했다. 『돼지에게 안장을 얹어라』(Put a Saddle on the Pig)로 1993년 비스토 아동도서상을 받았으며, 30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책을 쓰면서 미국의 애비상, 네덜란드의 실버른그리펠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전 세계에서 5천만 부 이상이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시리즈를 비롯하여 『엄마는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가이다.

특히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는 한국은 물론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세계를 통해 2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서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숲 속에 사는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가 누가 더 서로를 사랑하는지 견주어 보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그림동화이다. 아빠와 아기가 서로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이 아름다운 은유적 표현을 통해 잔잔하게 전해지는 동화로 상대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간결한 문장으로 묘사해 가족애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의 다른 작품 『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야』에서는 주위가 캄캄해져도 더 놀고 싶어하는 아기 여우의 모습을 통해 아이다운 천진스러운 모습과 심리적 갈등을 세밀하게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