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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이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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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8488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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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07/15
Pages/Weight/Size 216*278*10mm
ISBN 9788984887855
Description
유쾌한 상상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책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는 그림책!

동물 친구들이 숲 속에서 신기한 물건을 발견했어요!
호기심 가득한 동물 친구들은 저마다 엉뚱한 생각을 떠올리지요.
도대체 이 신기한 물건은 무엇에 쓰는 걸까요?


난 책이 참 좋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엉뚱하고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숲 속에서‘책’이라는 낯선 물건을 본 동물들이 모자처럼 머리에 뒤집어쓰거나 이불처럼 덮고 자는 모습은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해볼 법한 재미있는 발상이지요. 아이들은 이렇게 책의 쓰임새를 다양하게 상상하며 책 자체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우게 됩니다.

또,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하며 즐겁게 읽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수채화풍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아이는 물론 함께 보는 어른까지도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난 책이 참 좋아!]는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 혹은 책 읽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모든 아이들이 책을 친근하게 여기도록 해 주고, 더 나아가 책 읽기의 즐거움까지 일깨워 주는 좋은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Author
레오니드 고어,김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