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 의학과 전문의이자 뉴욕에서 수련을 끝낸 융 분석가입니다.
정신 의학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종교 심리학 석사이기도 합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 공공 진료 센터와 시스템 의학과에서 진료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멋진 거짓말』, 『그림책의 마음』, 『성경으로 배우는 심리학』, 『슬픔이 멈추는 시간』, 『괜찮아 열일곱 살』,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 등 이십여 권의 책을 냈습니다. 『괜찮아 열일곱 살』과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은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으로 번역되었습니다.
「Cultural complexes in China, Japan, Korea, and Taiwan, Thresholds and Pathways between and Lacan, Starting at the beginning」의 공저자로 참여하였으며, 「Association between sickness presenteeism and depressive symptoms in Korean worker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외 다수의 논문을 썼습니다.
정신 건강 의학과 전문의이자 뉴욕에서 수련을 끝낸 융 분석가입니다.
정신 의학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종교 심리학 석사이기도 합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 공공 진료 센터와 시스템 의학과에서 진료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멋진 거짓말』, 『그림책의 마음』, 『성경으로 배우는 심리학』, 『슬픔이 멈추는 시간』, 『괜찮아 열일곱 살』,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 등 이십여 권의 책을 냈습니다. 『괜찮아 열일곱 살』과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은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으로 번역되었습니다.
「Cultural complexes in China, Japan, Korea, and Taiwan, Thresholds and Pathways between and Lacan, Starting at the beginning」의 공저자로 참여하였으며, 「Association between sickness presenteeism and depressive symptoms in Korean worker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외 다수의 논문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