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방황하는 신앙인들이 제자리를 잡을 견고한 토대가 되는 책. 카이스트 출신 이론 물리학자이자 예수회원으로 서강대학교 교수 신부이기도 한 저자가 과학과 신앙 사이를 오가며 현대 무신론을 이끄는 과학만능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오늘 이 시대에도 신앙이 꼭 필요함을 설파한 책이다.
모든 것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이 가치 있는 것으로 오도되는 이 시대에, 이 책은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는 과학을 발전시킨 인간의 지혜 역시 하느님의 선물이지만,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은 바로 신앙임을 일깨운다. 신앙은 과학 영역 바깥에 있는 질문, 과학이 답할 수 없는 질문에도 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Contents
정순택 대주교 추천사
과학과 신앙의 멋진 대화를 위하여 … 6
머리말
작게나마 신앙에 도움이 되기를 … 11
제1부 과학만능주의의 내용과 한계
1. 과학 vs 신앙 … 18
2. 과학의 한계 … 47
3. 과학만능주의자들의 주장은 과연 옳은가? … 57
제2부 우주론의 내용과 한계
1. 빅뱅 우주론 … 66
2. 인류 원리와 다중 우주론 … 83
제3부 진화론의 내용과 한계
1. 진화론의 등장 배경 … 102
2. 다윈주의의 등장과 성공 … 110
3. 진화론은 과연 완벽한 이론인가? … 128
제4부 현대의 과학 시대에서도 여전히 신앙은 필요하다!
1. 우주론에 관한 교회의 입장 … 139
2. 진화론에 관한 교회의 입장 … 143
3. 초자연적 기적의 존재 … 152
4. 여전히 신앙은 필요하다! … 158
결론 … 164
Author
김도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학교 이론물리학연구센터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으로서 통계 물리학을 연구하였다. 예수회에 입회 후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고,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필리핀의 로욜라신학대학교에서 교회신학사 학위를 받은 후, 가톨릭 사제 서품을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교수 및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신학대학)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통계 물리학과 ‘과학과 종교’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학, 과학을 만나다: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본 그리스도교 신학의 새로운 해석』(서강대학교출판부, 2020)이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학교 이론물리학연구센터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으로서 통계 물리학을 연구하였다. 예수회에 입회 후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고,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필리핀의 로욜라신학대학교에서 교회신학사 학위를 받은 후, 가톨릭 사제 서품을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교수 및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신학대학)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통계 물리학과 ‘과학과 종교’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학, 과학을 만나다: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본 그리스도교 신학의 새로운 해석』(서강대학교출판부, 2020)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