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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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4/23
Pages/Weight/Size 140*200*20mm
ISBN 9788984815247
Categories 종교 > 천주교
Description
김선태 주교의 고품격 번역과
개정판으로 만나는 신선함

『피정하고 싶다』는 본래 바티칸 라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되었던 안셀름 그륀의 특별한 피정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적 희망을 선물해 주었고 2007년 『행복한 기도』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는데, 이번에 책의 원래 취지에 따라 개정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때와 원하는 장소를 스스로 선택하여, 피정 안내자로는 안셀름 그륀 신부의 이끎과 전주교구장인 김선태 주교의 우리말 안내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그리고 오직 나만을 위한 피정을 할 수 있게 한다.
Contents

피정 길잡이 7
내 삶의 집 23
침묵, 그리고 들음 37
상처 입은 감정의 자리 53
마음 골방에로의 초대 65
내 안에 있는 갈망과 맞닿아 81
말씀이 뿌리내림 91
하느님을 가진 사람 109
그대는 새로 난 사람 121
불안이라는 무덤에서의 부활 137
붙잡지 않고 놔두는 사랑 149
사랑의 흔적을 깊게 남김 165
나의 일상에 계신 부활하신 분 177
Author
안셀름 그륀,김선태
성 베네딕토 수도회 수사 신부로 독일 상트오틸리엔 대학교와 로마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성경과 사막 교부들의 가르침 그리고 융의 분석 심리학 등을 연구하며 현대인에게 그리스도교 영성을 널리 알렸으며, 현재는 피정 지도와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면서 철학과 신학, 경영학을 분석 심리학에 접목한 대중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독일의 성자’, ‘유럽인들의 멘토’, ‘사제를 치유하는 사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저자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그의 저술은, 30여 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저서로는 『피정하고 싶다』, 『자기 자신 잘 대하기』,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행복한 선물』,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 등이 있다.
성 베네딕토 수도회 수사 신부로 독일 상트오틸리엔 대학교와 로마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성경과 사막 교부들의 가르침 그리고 융의 분석 심리학 등을 연구하며 현대인에게 그리스도교 영성을 널리 알렸으며, 현재는 피정 지도와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면서 철학과 신학, 경영학을 분석 심리학에 접목한 대중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독일의 성자’, ‘유럽인들의 멘토’, ‘사제를 치유하는 사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저자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그의 저술은, 30여 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저서로는 『피정하고 싶다』, 『자기 자신 잘 대하기』,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행복한 선물』,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 등이 있다.